메난민 사태 이후로 다시 시작했는데 1년하고 반쯤 지나니까 이제 할 게 없어...
군단장 도는 것도 숙제 숙제 그러는데 이젠 숙제를 넘어서서 노동이 되어벌임...노동도 손발 잘 맞는 사람들이랑 하면 금방 끝나니까 괜찮은데 미숙련자 끼여있으면 자꾸 다시 해야되고...그런다고 군단장 외에 즐길 컨텐츠가 있느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니고...ㅠㅠ 요즘 로아 인기가 예전같지 않은데엔 다 이유가 있나봐...
메난민 사태 이후로 다시 시작했는데 1년하고 반쯤 지나니까 이제 할 게 없어...
군단장 도는 것도 숙제 숙제 그러는데 이젠 숙제를 넘어서서 노동이 되어벌임...노동도 손발 잘 맞는 사람들이랑 하면 금방 끝나니까 괜찮은데 미숙련자 끼여있으면 자꾸 다시 해야되고...그런다고 군단장 외에 즐길 컨텐츠가 있느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니고...ㅠㅠ 요즘 로아 인기가 예전같지 않은데엔 다 이유가 있나봐...
뭔가 무지성으로 골드 벌고 강화하고의 반복이라는 느낌...ㅋㅋㅋㅋ 근데 배럭들도 목표치만큼 다 키워놨고...아까도 발탄 도는데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란 생각이 들더라. 뭐 수집 컨텐츠를 좋아하는 편도 아니라서 섬마나 모코코 모으러 다니는 것도 노잼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금강선 디렉터를 싫어하진 않지만 다른거 하나가 돌아오면 된다는 말은 못 받아주겠더라. 노잼이어서 떠난 사람들이 백프로 다시 돌아온다는 보장이 어딨다고 그런 말을 하나 싶고...ㅋㅋㅋ
ㅋㅋ... 나도 그거 금씨 희대의 2대 망언이라고 생각함.
1대 망언 "블레이드 유저분들이 순하셔서" 계속 미뤄왔다
2대 망언 "다른 게임 좀 하며 쉬다 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새 레이드 나오니까 다시 할 일 생길듯
일리아칸 하드 준비는 했엉?
콘텐츠 없고, 하나의 콘텐츠이자 쇼였던 금씨 떠났고, 밸패는 개노답이고... 그냥 난민들에 의해 묻혔던 로아의 단점이 계속 드러나면서 인기 시들시들한듯...
그래도 일리아칸 나온다니까 다시 뿜뿜 마음 들다가도 에휴 이거 해서 뭐하냐 싶어지고 계속 현타의 굴레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