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 존나 무서워
나 나름 공포영화도 잘 보는데 뭐지 이거 왤케 무섭지????
이규혁 어깨에 있는 손 보고 기절할뻔
근데 그 이후에 이규혁한테 전화하니까 목소리부터 다름
막 사라진 사람들 부럽다고 하고 그냥 그들을 받아들여야 한다 뭐 그런
사이비같은 얘기해서 진짜 화장실 가고싶다
페이터는 또 왜저래 글자 깨지고 내용도 존나 나폴리탄 괴담가태ㅜㅜㅜㅜㅜ
시받시발시발 아이고 내가 왜 이걸 이 밤에 켰을까 동숲이나 하러갈걸 아아아 혜성아 너도 무섭지 나도 그래 나 살려주라
뒷내용 궁금해 그리고 무서워 싯빨 ㅜㅜㅜㅜㅜㅜㅜㅜ
나 나름 공포영화도 잘 보는데 뭐지 이거 왤케 무섭지????
이규혁 어깨에 있는 손 보고 기절할뻔
근데 그 이후에 이규혁한테 전화하니까 목소리부터 다름
막 사라진 사람들 부럽다고 하고 그냥 그들을 받아들여야 한다 뭐 그런
사이비같은 얘기해서 진짜 화장실 가고싶다
페이터는 또 왜저래 글자 깨지고 내용도 존나 나폴리탄 괴담가태ㅜㅜㅜㅜㅜ
시받시발시발 아이고 내가 왜 이걸 이 밤에 켰을까 동숲이나 하러갈걸 아아아 혜성아 너도 무섭지 나도 그래 나 살려주라
뒷내용 궁금해 그리고 무서워 싯빨 ㅜㅜㅜㅜㅜㅜㅜㅜ
갠적으로 그냥 깜놀보단 나폴리탄처럼 의미불명의 오싹한 텍스트 나열되는걸 무서워하는 편이라 진짜 하는 내내 무서웠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