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다 밀진않았는데 스토리 연출이나 내용도 다 마음에 들어
음악은 뭐....애초에 뭐라할만한 것도 없고
4장인가? 갑분 일본풍이라서 팍식을뻔했는데
도구로 쓰이던 여캐가 다른 도구로 쓰일 여캐를 위해서 죽는게 좋았어. 이런식의 서사 좋아했으니까 내가 니어오토마타랑 레플리칸트에 뼈를 묻었구나 싶다ㅋㅋㅋㅋㅋ
사실 나는 스토리 중간중간에 던전 늘리기용?으로 스토리없는 전투넣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왜냐면......너무 뜬금없어서) 여기서 서브전투는 길을 막는 철조망이니까 자연스럽게 납득이가고 좋더라구
결론적으로는 니어시리즈 답게 스토리 잘뽑았어 진짜 만족해
음악은 뭐....애초에 뭐라할만한 것도 없고
4장인가? 갑분 일본풍이라서 팍식을뻔했는데
도구로 쓰이던 여캐가 다른 도구로 쓰일 여캐를 위해서 죽는게 좋았어. 이런식의 서사 좋아했으니까 내가 니어오토마타랑 레플리칸트에 뼈를 묻었구나 싶다ㅋㅋㅋㅋㅋ
사실 나는 스토리 중간중간에 던전 늘리기용?으로 스토리없는 전투넣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왜냐면......너무 뜬금없어서) 여기서 서브전투는 길을 막는 철조망이니까 자연스럽게 납득이가고 좋더라구
결론적으로는 니어시리즈 답게 스토리 잘뽑았어 진짜 만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