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파트는 비슷한데
재판 파트가 진짜 노잼이다
재판파트는 원래 주인공이 쩌리 취급 받다가
신문하면서 모순을 찾아내고
증인이 숨긴 비밀, 몰랐던 사실들을 밝혀내는 데서
느껴지는 재미랑 그런 순간마다
거만한 검사캐가 부들부들대면서 적절한 리액션해주는 게
재밌었는데
5-2는 중간에 모순 잡아내서
사건에 반전 일으킨 거 같다 싶으면
말 중간에 유가미가 말 끊으면서
이상한 논리로 다 차단함
근데 다 먹히고 아무 말 못함
그리고 주인공이랑 검사랑 아슬아슬하게 싸우다가
검사쪽으로 넘어간 거 같을 때
적절하게 파트너가 반전 일으키거나
아님 우리쪽 인물이
반전일으켜야 되는데
검사랑 티키타카 안되는 와중에 걔네들 튀어나오니까
주인공빠지고 지들끼리 노는 느낌ㅋㅋㅋ
그나마 스토리가 짜임새 있어서
모순이나 증거같은 게 일리가 잇음
아 진짜 그렇네... 싶을텐데
역재 스토리가 그렇게 탄탄한거도 아니고
어차피 억지 한바가지 끼워맞추는건데
말장난으로 깔아뭉개고
너가 틀렸네 아니라면 증거 대봐
이러니까 팍 식음
재판 파트가 진짜 노잼이다
재판파트는 원래 주인공이 쩌리 취급 받다가
신문하면서 모순을 찾아내고
증인이 숨긴 비밀, 몰랐던 사실들을 밝혀내는 데서
느껴지는 재미랑 그런 순간마다
거만한 검사캐가 부들부들대면서 적절한 리액션해주는 게
재밌었는데
5-2는 중간에 모순 잡아내서
사건에 반전 일으킨 거 같다 싶으면
말 중간에 유가미가 말 끊으면서
이상한 논리로 다 차단함
근데 다 먹히고 아무 말 못함
그리고 주인공이랑 검사랑 아슬아슬하게 싸우다가
검사쪽으로 넘어간 거 같을 때
적절하게 파트너가 반전 일으키거나
아님 우리쪽 인물이
반전일으켜야 되는데
검사랑 티키타카 안되는 와중에 걔네들 튀어나오니까
주인공빠지고 지들끼리 노는 느낌ㅋㅋㅋ
그나마 스토리가 짜임새 있어서
모순이나 증거같은 게 일리가 잇음
아 진짜 그렇네... 싶을텐데
역재 스토리가 그렇게 탄탄한거도 아니고
어차피 억지 한바가지 끼워맞추는건데
말장난으로 깔아뭉개고
너가 틀렸네 아니라면 증거 대봐
이러니까 팍 식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