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단은 타락해도 형제애가 있는것 같더라.
예전에 일리단이 악마가 되기전에 티란데가 말퓨리온과 이어지자 말퓨리온만 없으면 티란데가 자기 것이 될텐데하고 잠시나마 형인 말퓨리온의 죽음을 바랬으나
얼마안가서 내가 이러면 안돼지 하고 자책하기도 했고.
이후에도 말퓨리온을 계속 형이라고 부르면서 화해하고 싶어하는 걸 보면 싫어하지 않았던게 맞는듯.
아무튼 간에 일리단이 타락했어도 형제애가 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해.
(라이벌인 아서스는 타락하자 아버지를 죽임)
예전에 일리단이 악마가 되기전에 티란데가 말퓨리온과 이어지자 말퓨리온만 없으면 티란데가 자기 것이 될텐데하고 잠시나마 형인 말퓨리온의 죽음을 바랬으나
얼마안가서 내가 이러면 안돼지 하고 자책하기도 했고.
이후에도 말퓨리온을 계속 형이라고 부르면서 화해하고 싶어하는 걸 보면 싫어하지 않았던게 맞는듯.
아무튼 간에 일리단이 타락했어도 형제애가 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해.
(라이벌인 아서스는 타락하자 아버지를 죽임)
ㅋㅋㅋㅋㅋ그래서 나는 일리단 보면 나엘 종족 금쪽이 같아... 밉상인데 마냥 밉지 않더라곸ㅋㅋㅋ 인물 자체가 입체적이라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