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3에서 제이나가 아버지 댈린이 복수심에 호드를 기습하자 옳지 않다면서 댈린을 막아서고 호드측에 댈린을 공격하는 방법을 알려줘서 댈린은 죽게 됨.
(다만 댈린도 하는짓이 옳진 않아도 사정이 있었음.
2차 대전쟁때 아들 데렉을 호드에게 잃어서 복수심이 커짐)
하지만 나중에 호드의 대족장이었던 가로쉬가 마나폭탄을 테라모어에 날려서 제이나는 제자를 포함한 많은 동료들을 잃고 복수심에 호드를 적대하게 돼.
근데 스토리 작가는 왜 이런 시나리오를 썼을까?
그냥 단순히 제이나를 비참하게 만들려고 쓴건 아닌것 같은데.
(다만 댈린도 하는짓이 옳진 않아도 사정이 있었음.
2차 대전쟁때 아들 데렉을 호드에게 잃어서 복수심이 커짐)
하지만 나중에 호드의 대족장이었던 가로쉬가 마나폭탄을 테라모어에 날려서 제이나는 제자를 포함한 많은 동료들을 잃고 복수심에 호드를 적대하게 돼.
근데 스토리 작가는 왜 이런 시나리오를 썼을까?
그냥 단순히 제이나를 비참하게 만들려고 쓴건 아닌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