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보면 아서스 이놈 왜 이렇게 집착꾼임?
리치왕 되고나서 자신이 버린 죽음의 기사 콜티라를 집요하게 스토킹하기도 하고 얼라이언스 소속 죽음의 기사인 타사리안과 만나자 다른 녀석들은 몇 달째 소식이 없었는데 널 만나게 되다니 놀랍다면서 다시 스컬지로 돌아올 생각이 들었냐고 묻기도 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투영의 전당에서는 제이나, 실바나스가 오니까 둘을 잡아서 부하로 삼으려고 하고
(제이나는 한때 여친이니까 그렇다쳐도 실바나스는 아서스에게 원한이 있는데다가 자기를 죽이려 했던 전적이 있음)
심지어 마지막에는 도망치는 제이나, 실바나스를 구속하며 그들을 향해 도망칠 곳은 없다 너는 이제 나의 것이다라고하는 얀데레틱한 대사를 하기도 함.
인간시절에도 애마인 천하무적에게 집착하는 걸 보면 본성이 원래 이런가?
리치왕 되고나서 자신이 버린 죽음의 기사 콜티라를 집요하게 스토킹하기도 하고 얼라이언스 소속 죽음의 기사인 타사리안과 만나자 다른 녀석들은 몇 달째 소식이 없었는데 널 만나게 되다니 놀랍다면서 다시 스컬지로 돌아올 생각이 들었냐고 묻기도 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투영의 전당에서는 제이나, 실바나스가 오니까 둘을 잡아서 부하로 삼으려고 하고
(제이나는 한때 여친이니까 그렇다쳐도 실바나스는 아서스에게 원한이 있는데다가 자기를 죽이려 했던 전적이 있음)
심지어 마지막에는 도망치는 제이나, 실바나스를 구속하며 그들을 향해 도망칠 곳은 없다 너는 이제 나의 것이다라고하는 얀데레틱한 대사를 하기도 함.
인간시절에도 애마인 천하무적에게 집착하는 걸 보면 본성이 원래 이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