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에서는 복수를 선택하면 안된다는 말이 나온적이 있고(우서) 작중 등장인물들 중에 복수에 성공한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일리단-마이에브, 실바나스-티란데, 말가나스-아서스 등등)
의외로 주연중에 복수에 성공하고 이후로도 잘사는 경우가 있었더라.
걔가 누구냐면 스랄.
스랄은 갓난아기일때 블랙무어에게 발견되어 폭스턴 가족에게
길러지게 돼.
이때 폭스턴 부부의 딸인 타레사는 스랄과 의남매가 되어
지내게 됨.
그런데 블랙무어는 악한이라 스랄을 꼭두각시로만 봤고
의누나인 타레사를 정부로 뒀지만 학대를 저질렀고
나중에는 스랄이 던홀드를 탈출한뒤 군대를 이끌고 그곳으로
진군하자 타레사는 블랙무어에게 항복을 권유하지만
격분한 그에게 살해당하고 말아.
이후 블랙무어가 타레사의 목을 스랄에게 보여주자
분노한 스랄은 블랙무어를 살해해 타레사의 원수를 갚아줌.
스랄은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 복수에 성공한 몇안되는
주연인물이라고 할수있어.
의외로 주연중에 복수에 성공하고 이후로도 잘사는 경우가 있었더라.
걔가 누구냐면 스랄.
스랄은 갓난아기일때 블랙무어에게 발견되어 폭스턴 가족에게
길러지게 돼.
이때 폭스턴 부부의 딸인 타레사는 스랄과 의남매가 되어
지내게 됨.
그런데 블랙무어는 악한이라 스랄을 꼭두각시로만 봤고
의누나인 타레사를 정부로 뒀지만 학대를 저질렀고
나중에는 스랄이 던홀드를 탈출한뒤 군대를 이끌고 그곳으로
진군하자 타레사는 블랙무어에게 항복을 권유하지만
격분한 그에게 살해당하고 말아.
이후 블랙무어가 타레사의 목을 스랄에게 보여주자
분노한 스랄은 블랙무어를 살해해 타레사의 원수를 갚아줌.
스랄은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 복수에 성공한 몇안되는
주연인물이라고 할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