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거의 아무 생각 없는 사람이었는데 이번 간담회보고 너무 충격 먹었다 ㅠㅠ 일섭가도 언어 장벽때문에 흥미 못느낄거 같고 한섭 계속하기엔 진짜 유저들 개돼지취급하는거 느껴져서 찝찝해 토리들은 어떻게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