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라도 한 사람만 보기!!
여기서 한 톨이 많진 않아서 설명해줄 톨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타무즈가 왜 그랬는지 이해가 잘 안감
네페라리아를 엄마로 생각하고 사랑했다고 해도
사랑한건 맞는거같은데
파라오를 너무 존경한 나머지
네페라리아 남편 따로 있는거 알고 충격먹었다는거야?? 그래서 죽인건 아니겠지;;
신탁이랑 관련이 있는건가?
죄의 아이인가 뭔가라서
죽일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던거야??
쩝... 나한테는 좀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이다 ㅜㅜ
여기서 한 톨이 많진 않아서 설명해줄 톨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타무즈가 왜 그랬는지 이해가 잘 안감
네페라리아를 엄마로 생각하고 사랑했다고 해도
사랑한건 맞는거같은데
파라오를 너무 존경한 나머지
네페라리아 남편 따로 있는거 알고 충격먹었다는거야?? 그래서 죽인건 아니겠지;;
신탁이랑 관련이 있는건가?
죄의 아이인가 뭔가라서
죽일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던거야??
쩝... 나한테는 좀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이다 ㅜㅜ
나도 타무즈 이해하기 어렵더라ㅠㅠㅠ 일단 난 올클톨이고, 타무즈 루트 보면 뭔가 알게될까? 싶어서 했었지만 여전히 아니 이놈 너무 지만 생각한 거 아녀!! 싶기도 함;; 일단 난 마음은 노 납득이지만 머리로는 일케 이해했다
타무즈는 네페라리아를 엄마로서 사랑함에 더 가까웠다고 보는 관점 임 네페라리아가 불륜 했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은:; 첨에는 우리 엄마가 불륜을? 이런 배신감 이였을 듯, 남편이랑 사별한 거 몰랐을 것 같아 따로 나온 부분도 없고, 여튼 이런 상황에서 자기가 가지지 못한 완벽한 가족을 동경했던 마음도 배신 당하고, 거기에 파라오도 나름 존경했어서, 그래서 추가로 배신감(지가 뭔데 싶긴 하지만서도)을 느낀 게 아닐까 싶어 또 그 사건 당시 타무즈가 어린 나이기도 했고, 그 이후로도 엔딩에서도 중간에서도 후회한단 게 느껴지긴 했고;; 마지막으로는 악신이 된 세트의 부의 감정을 증폭 시키는 힘? 영향도 받았다고 봤어(그렇지 않음 너무가 너무해서;;)
+ 엔림 좋아했어서;; 데네흐도 나름 정들었는데 전부 타무즈가 죽여서 나름 마상이긴 ㅠㅠ 좋아질 수 없는 불편한 캐릭터라고 생각해 세티 말처럼 타무즈가 한 건 자기연민에 가깝고 진정한 사랑은 아니었다고 봄;;
+ 추가로 게임이 생각보다 짧아서 많은 걸 못 담은 것 같긴 하지만 신화 이야기는 더 풀어줬으면 좋았겠다 싶어짐 또 타무즈 나는 그래도 해피가 있었으면 좋았다고 봄, 첫 살인은 어렵겠지만ㅠㅠㅠㅠㅠㅠ 데네흐 엄마랑 데네흐 엔림은 안 죽이고 자수하는 그런 엔딩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