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3ue1JPFXEU
사실 몇년전에 2회차까지 끝냈고 4 브금들 다 좋아해서 최근까지도 자주 듣는데 인겜에서 듣는 거랑은 또 느낌이 완전 다르다 ㅋㅋㅋㅋ
주인공 처음 조작 가능한 부분에서 나오는 브금이 이거인데 진짜 너무 좋아서 감탄했음
4 브금들은 뭔가 노스탤직한 그런 느낌이 있는거같아..........
https://youtu.be/P3ue1JPFXEU
사실 몇년전에 2회차까지 끝냈고 4 브금들 다 좋아해서 최근까지도 자주 듣는데 인겜에서 듣는 거랑은 또 느낌이 완전 다르다 ㅋㅋㅋㅋ
주인공 처음 조작 가능한 부분에서 나오는 브금이 이거인데 진짜 너무 좋아서 감탄했음
4 브금들은 뭔가 노스탤직한 그런 느낌이 있는거같아..........
노스탤직한 느낌 있다는거 진짜 공감ㅠㅠㅠㅠ뭔가...뭔가....브금들 듣고있으면 묘하게 그리운 느낌이 들어...페4 처음했던 때로 돌아가고싶은걸까..ㅋㅋ 게임할때랑은 또 다른 기분...ㅠㅠ
난 게임보다 P4A로 먼저 입문했었는데 젤 첫화 오프닝(=게임판 오프닝) 첫소절 딱 나오자마자 바로 귀에 꽂히면서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 ㅋㅋㅋㅋ
그 순간에 왠지 P4가 내 인생작품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었음 ㅋㅋㅋ
실제로 그 이후 게임까지 플레이하고 내 인생게임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