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챕 기다리면서 ㄷㅆ에 엑소스사가 유저가 남긴 글이 있어서 그거 보고 정리했어
엑소스사가에서는 킹스가더스 중 한명을 스타팅 캐릭터로 정하는데 그거에 따라서 인게임 대사가 달라졌대
https://img.dmitory.com/img/202101/1IT/AMK/1ITAMKdG0UIooKMk6mwqs4.jpg
https://img.dmitory.com/img/202101/1I0/DKQ/1I0DKQJAmKi44OEICaEiw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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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dmitory.com/img/202101/3G4/DTf/3G4DTfHIbSg0CigYmKQ08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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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스 사가때는 레온과 아이리스 존재가 없고
엑시스투르크를 들고 도망감+시해사건의 용의자가 레임지
페다스 섬에 킹스가더스가 황제한테 비밀 임무 받고 가있다가 갑자기 황제 시해사건이 터지면서 스토리가 시작됨
전작의 스토리라인은
1. 프롤로그 (노스폰프로스티)
2. 페다스 섬 (리드마리 아빠가 돈으로 다 먹고 있는 해상 무역 중심지)
3. 세인트웨스트 남부
4. 세인트웨스트 북부 (종장)
순서로 진행됐고 막보스가 마하르
엑시스투르크 사건 기점의 각 국가상황은
노스폰프로스티 : 대륙 정복을 준비하는 중
타 국가의 반란들 전부 슈프라켄이 배후에 있다고 보면 됨
레임지, 슈프라켄, 발렌티나, 진 등 노스폰 프로스티측 인물들은 전작에서 끝까지 안나옴
르노브 : 황제가 죽은 상태라서 대혼란 상태
그린랜드 : 사브리나(로스더가문)가 바소리 엄마인 베스 여왕을 살해함
엑소스히어로즈에서는 엑시드 가문이 바소리가 용족의 유물을 찾는걸 방해했는데 전작에서는 반대로 엑시드가 친왕파, 로스더가 반왕파로 나옴
세인트웨스트 : 발라르-마하르-캐리가 손을 잡고 반란을 일으켜서 존 왕과 엠마를 살해함
마하르는 주종관계 아니고 단순히 이해관계가 맞아서 손잡은거
레이켈은 루크, 가르프와 세력 규합해서 이에 맞섬
마리노스: 귀족 연합 중심으로 반란 일어나서 왕이랑 왕권 적통 수뇌부 싹다 몰살당함
드가는 반란측이었는데 친구인 리히텐슈타인을 살리기 위해서 함정에 빠트려놓음. 리히텐슈타인은 나중에 함정 탈출해서 레라한테 알리러 감.(엑히 영웅전에서 나온 내용)
이스토리스 공화국 : 레드스팀당이 슈프라켄에게 매수당해서 블루코일당을 밀어버림
웨이스트 레드 : 슈프라켄이 유일하게 매수도 못하고 힘으로 밀어버리지도 못한 지역. 폐쇄적인 국가. 노스 쪽에서 군사력으로 밀어버리려고 하나 고전하고 있는 상태.
호누크는 없던 상태고 러들리는 작중 고인.
브룬 : 부족 연맹체. 마하르, 캐리가 브룬 출신. 충격적인건 사가에서는 브룬 구성원이 티칸이라는 오크+오우거랑 비슷한 종족으로 구성돼있었고 한복 설정 x
베르나바스도 티칸종족
https://img.dmitory.com/img/202101/6Li/MDp/6LiMDpQoEMkmiwQaCqy0UY.jpg
https://img.dmitory.com/img/202101/72Z/rIl/72ZrIlnJ1m64AG4wcwAig0.png
아무튼 세인트웨스트편으로 들어가면
레이켈만 반란 가담자들과 면식이 있어서 인게임 대사가 좀 달라졌다고 함
중간보스로 베르나바스를 만나게 되는데
이때도 캐리의 호위무사라는 설정은 동일해서 레이켈과 베르나바스는 서로 아는 사이.
다른 주인공으로 진행할 때랑은 다르게 베르나바스는 레이켈한테만 존왕이 죽었다는 사실을 말해줌
(베르나바스 본인이 죽였다는건 말 안함)
마하르가 섭종 직전 마지막 보스였는데 세인트웨스트 왕궁인 로스브로크 성에서 킹스가더스 손에 죽음.
https://img.dmitory.com/img/202101/2Tg/jdN/2TgjdNlk14QygQeOOAe4ic.png
마하르 죽이면서 바소리는 나름대로 선 지켜서 대사하는데
https://img.dmitory.com/img/202101/17I/wvd/17IwvdsKg2iOWe0gsKq0Eo.png
레이켈로 플레이하면 눈 뒤집혀서 바로 목따버리고 끝났대
엑소스사가에서는 킹스가더스 중 한명을 스타팅 캐릭터로 정하는데 그거에 따라서 인게임 대사가 달라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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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dmitory.com/img/202101/1I0/DKQ/1I0DKQJAmKi44OEICaEiw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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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스 사가때는 레온과 아이리스 존재가 없고
엑시스투르크를 들고 도망감+시해사건의 용의자가 레임지
페다스 섬에 킹스가더스가 황제한테 비밀 임무 받고 가있다가 갑자기 황제 시해사건이 터지면서 스토리가 시작됨
전작의 스토리라인은
1. 프롤로그 (노스폰프로스티)
2. 페다스 섬 (리드마리 아빠가 돈으로 다 먹고 있는 해상 무역 중심지)
3. 세인트웨스트 남부
4. 세인트웨스트 북부 (종장)
순서로 진행됐고 막보스가 마하르
엑시스투르크 사건 기점의 각 국가상황은
노스폰프로스티 : 대륙 정복을 준비하는 중
타 국가의 반란들 전부 슈프라켄이 배후에 있다고 보면 됨
레임지, 슈프라켄, 발렌티나, 진 등 노스폰 프로스티측 인물들은 전작에서 끝까지 안나옴
르노브 : 황제가 죽은 상태라서 대혼란 상태
그린랜드 : 사브리나(로스더가문)가 바소리 엄마인 베스 여왕을 살해함
엑소스히어로즈에서는 엑시드 가문이 바소리가 용족의 유물을 찾는걸 방해했는데 전작에서는 반대로 엑시드가 친왕파, 로스더가 반왕파로 나옴
세인트웨스트 : 발라르-마하르-캐리가 손을 잡고 반란을 일으켜서 존 왕과 엠마를 살해함
마하르는 주종관계 아니고 단순히 이해관계가 맞아서 손잡은거
레이켈은 루크, 가르프와 세력 규합해서 이에 맞섬
마리노스: 귀족 연합 중심으로 반란 일어나서 왕이랑 왕권 적통 수뇌부 싹다 몰살당함
드가는 반란측이었는데 친구인 리히텐슈타인을 살리기 위해서 함정에 빠트려놓음. 리히텐슈타인은 나중에 함정 탈출해서 레라한테 알리러 감.(엑히 영웅전에서 나온 내용)
이스토리스 공화국 : 레드스팀당이 슈프라켄에게 매수당해서 블루코일당을 밀어버림
웨이스트 레드 : 슈프라켄이 유일하게 매수도 못하고 힘으로 밀어버리지도 못한 지역. 폐쇄적인 국가. 노스 쪽에서 군사력으로 밀어버리려고 하나 고전하고 있는 상태.
호누크는 없던 상태고 러들리는 작중 고인.
브룬 : 부족 연맹체. 마하르, 캐리가 브룬 출신. 충격적인건 사가에서는 브룬 구성원이 티칸이라는 오크+오우거랑 비슷한 종족으로 구성돼있었고 한복 설정 x
베르나바스도 티칸종족
https://img.dmitory.com/img/202101/6Li/MDp/6LiMDpQoEMkmiwQaCqy0U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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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세인트웨스트편으로 들어가면
레이켈만 반란 가담자들과 면식이 있어서 인게임 대사가 좀 달라졌다고 함
중간보스로 베르나바스를 만나게 되는데
이때도 캐리의 호위무사라는 설정은 동일해서 레이켈과 베르나바스는 서로 아는 사이.
다른 주인공으로 진행할 때랑은 다르게 베르나바스는 레이켈한테만 존왕이 죽었다는 사실을 말해줌
(베르나바스 본인이 죽였다는건 말 안함)
마하르가 섭종 직전 마지막 보스였는데 세인트웨스트 왕궁인 로스브로크 성에서 킹스가더스 손에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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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르 죽이면서 바소리는 나름대로 선 지켜서 대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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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켈로 플레이하면 눈 뒤집혀서 바로 목따버리고 끝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