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엄청 열심히 겜하고 친구들은 현생이 바빠서 겜을 안들어오네.
내 템렙이 490을 찍을 동안 친구들은 330에서 머물러있음... 내가 얼마나 로아를 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ㅇㅣ지..^^
고정팟도 있고 지인들도 많이 사귀어서 딱히 심심하지는 않지만 뭔가... 계속 신경이 쓰여.
가끔 지인들 다 바쁘거나 시간이 늦어서 자러 가버리면 약간 허한 느낌(?)도 들고...
이쯤되니 길드 이름을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듯한 기분도 들고ㅋㅋ
나처럼 혼자 겜하는 톨 있니? 다들 길드 들어간건지 궁금해~~
그리고 길드 들어가면 뭐 특별히 같이 하는거 있어?
나는 남편이랑 같이하는데,,, 두명이라 한계가있어서 길드 들어가려고 알아보는데
ㅠㅠ이미 열심히 하는사람은 고정팟이 다 생긴 느낌?? 이제 중나크가야하는데 공팟 들어오지도 않고,, 받아주지도 않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