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져서 뭔가 했는데 원래는 엠마가 존댓말 쓰지 않았나? 어느 순간부터 엠마가 말놓은 걸 깨달음. 그리고 옛날에는 터치 대사가 좀 쩔쩔매는 투였던 것 같은데 터치했더니 가서 다른 일 하라거나 나한테 장난치지 말래서 당황ㅋㅋㅋㅋㅋ 이게 학회내용상 엠마의 성격변화 때문에 달라진 건지 아니면 시나리오 진행될수록 더 편하게 대하는 건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