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진짜 이렇게까지 고봉밥 먹어가며 게임해야하나 슬펐거든..
(고봉밥을 이렇게 먹었는데 아직도 게파드 없다는 게 함정^^…)
그래서 시들시들했는데 그래도 내 최애 음월이 2돌부터 날아다닌단 소리 듣고 꾹 참고 했지
음월 명함 노전광이었는데 복각때 2돌 + 전광 까지 한번도 픽뚫 안나오고
와 이때 새벽에 침대에 누워서 기원 돌렸는데 소리지를뻔 했쟈나 가족 다 깨울뻔 ㅋㅋㅋ
어제 대망의 어벤츄린 ! 그동안 바빠서 스토리도 다 못민 상태라
고르다고르다 시계캐릭터상 앞에서 기원돌렸는데
픽뚫없이 어벤츄린 74연, 전광 23연에 얻었어!
나 진짜 초반에 너무 우울했거덩 ㅠㅠㅠㅠ 이렇게 자랑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어 (미안미안)
이 글 본 토리들 꼭 어벤츄린 쉽게! 빨리! 얻기를 응원할게!! 내 기운 받아가랏!
축하해 토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