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당시에 진짜 개쓰레기 무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용케 안팔고 묶은지마냥 캐시샵한켠에
쓰레기 진동 냄새 나던 플라잉 로맨스라는 무긴데 ;;;
그때당시에 별로 인기도 없고 예쁘지도 않았음
근데 뭐지? 뭐 돈될거 없나 싶어서 이거 얼만가 싶었는데 엥??? 50억~70억이 평균시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해서 올렸더니 50억에 팔렸다 ....-_-
뭐..뭐지 어안이 벙벙하네 이래서 메테크 메테크 하나
적금 붓는것보다 이게 더 나은듯
.... 응 아닐거야 ㅠ
아니야 그때도 너도나도 묵히던 시절이였어 .... 저건 진짜 너무 오래 되서 ;
대박이다ㅋㅋㅋㅋㅋ
나도 2013년도에 가챠로 얻은 옷 있는데 그게 현금으로 200만원한다는거 듣고 기절할 뻔,, 메테크가 정말 대박인가봐
와 대박이다 메태크;;;;;
나 빨간 옷 묵히고 있는데 가격 겁나 안올라...................
헐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또 당첨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