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글스압) 게임 추천 받고자 플스 닌텐도 사고 그동안 했던 게임 총결산!

월루하다가 토리들이 종종 짤막하게 올려주길래

나도 정리해봄!

플스온라인 닌텐도온라인 결제는 하지만 사람은 만나지 않는 그런 토리임.

-플스&비타-

위닝 2016 - ★★

 처음 플스를 살 때 같이 삼.

 아는 축구선수 얼굴이 아니어서 당황함. 그대로 봉인.

 

비욘드 투 소울즈 - ★★★

 원래 취미는 애니, 독서 이런 스토리 빌런이어서 굉장히 기대했음.

하지만 아직 내 손이 똥이라는걸 까먹음..

일단 봉인하고 한 1년뒤에 다시 켜봤으나 그땐 이보다 재밌는 걸 너무 많이 해버려서 재미가 없었음. 그래서 언젠가 다시 해보겠다는 원 오브 묵은지.

 

언차티드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 ★★★

 바로 이것 때문에 비욘드 투 소울즈를 재미없게 느낌. 

하지만 튜토리얼 때부터 뭐야 이거 왜케 어려워 하면서 듀쇽을 손에 익혀가는 맛을 알아버린 게임. 

총질 너무 재밌음. 

이게 튜토리얼인가? 좀 기네.. 했는데 스토리의 20%를 지나왔을때의 충격이란. 

초보는 어디까지가 튜토리얼인지도 몰랐음.

 

저니(Journey) - ★★★★

 명작. 

언차티드에서 쫄보처럼 온 몸으로 게임했다면 

이 게임은 퇴근하고 샤워 딱! 맥주 딱! 저니 딱! 꿀잠 개이득! 

플스에도 힐링게임이 있구나라고 알게 됨.

 

루트레터 - ★★

 스토리빌런은 굉장히 기대한 게임이지만 명탐정 코난보다 시시한 추리에 서운했음.

 

저스트댄스 2015 - ★★

 체력 고갈. 퇴각.

 

소드아트온라인:할로우리얼라이제이션 - ★★

 애니도 모르고 시작한 플스 첫 RPG게임. 

난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줄 알았으나 아니란 걸 알게 된 취향파악 가능겜. 

결국 클리어 못하고 매각.

 

트로피코5 - ★★★

 내가 대통령이라니? 독재라니? 재밌겠다! 하지만 역시 시민들은 강함. 

소시민으로서 독재도 해본사람이 한다는 걸 알게됨.

 

헤비레인 - ★★★

 비욘드 투 소울즈를 묵혀두고 헤비레인을 꺼내듬. 

스토리는 좋았으나 당황스러울 정도로 비가 많이와서 시야가 불편했음. 

제목이 헤비레인인걸 그제서야 깨달음. 

역시 클리어 실패.

와치독스2 - ★★

 이번엔 해커로 변신하고자 마음을 먹음. 

이쯤오면 난 스토리빌런이아니라 그냥 컨셉충인게 분명하다 생각했음. 

사람들 돈 훔쳐오는것도 너무 쉽고 재밌지만 운전개똥망겜. 

스토리말고 해킹만하고 살고싶었음.

파이널판타지 15 - ★★★

 에피소드 1이었나.. 초반에 스토리에 뒷통수를 맞은 느낌이라. 잠깐 놨음. 

하지만 파판은 명작이라던데 하고 다시 집고 끝까지 달려버림. 

뭔가 다른세상의 그런 느낌 이게 파판의 세계관인가 하고 열심히 함. 

초반의 뒷통수를 생각안날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게 클리어함. 

드라이브는 게임속에서 하는게 최고.(자율주행)

 

위닝 2017 - ★★

인간은 망각의 동물.

왜 위닝 2016을 까먹고 또 샀는가. 

얼굴을 바꿀수 있다고 하나 귀찮아짐. 

3일뒤 매각.

셜록홈즈 :악마의 딸 - ★★★

 피씨에서 클리어했으나 까먹고 또 구매.

역시나 코난에서의 범인찾기보다 시시함. 

그렇지만 코난보다 훌륭한 그래픽에 기분좋게 클리어.

리틀빅플래닛3 - ★★★

 동생이 재밌게함. 후기로는 들었음. 

내돈내산이지만 남이 재밌게 했다면 굿.

 

드래곤퀘스트히어로즈 : 암룡과 세계쑤의 성 - ?

 내가 언제 샀지? 처음보는 게임ㅋㅋㅋㅋㅋㅋ

 

어쌔신크리드 유니티 - ★★★

 믿고하는 어크. 

사실 너무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 암살은 아닌게 분명. 

저걸 하고 어크가 암살겜이란걸 유툽에서 배운기억은남.

레고월드 - ★★

 아기자기 최고봉. 

하지만 이미 인간형에 적응된 나의 눈은 이 네모머리들이 용납이 안됨.

 봉인. 

나중에 어린이를 만난다면 패드를 쥐어줘야지.

피리스의 아틀리에 ~신비한 여행의 연금술사~ - ★★★★

 아틀리에 시리즈 최고. 

나 같은 리틀포레스트 체질은 채집만 해도 시간이 잘감. 

소피를 먼저 한 것 같은데 왜 피리스가 먼저 리스트에 올랐는지는 나도 모름.

박앵귀 바람의장 (vita) - ★★★

 플스 계정에서 추려냈더니 비타도 섞임. 

비타는 플스보다 먼저 사서 했었음.

스토리 빌런은 이때부터 이런 노벨류의 게임을 찾다가 도전했으나 비주얼이 내 스타일은 아니었음.

하지만 클리어하고 모든엔딩을 수집하진 않았음. 

눈에 점난 친구였나 제일 내 스타일이어서 공략하고자했으나 나루토에 항아리안에 들어가사는애를 닮았다고 기억함.. 아련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plus ~황혼 하늘의 연금술사~ (vita) - ★★★★

아틀리에시리즈에 빠져서 찾아보다 비타에도 있는줄알고 바로 다운받아 실행함.

왜 큰 화면으로 즐기지 못하는가 아쉬워하며 클리어함.

역시 꿀잼.

인왕 - ★★★

태어나서 이렇게 어려운 게임은 처음이야 라고 생각.

아 난 게임에 재능이 없구나.. 라며 빡종.

다들 재미있다길래 재도전. 빡종.

그래도 자꾸 재도전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음.

마계전기 디스가이아5 - ★★

그래픽이 적응이 안됨.

매각.

도쿄 재너두 eX+ - ★★★

일단 쉬움. 그래픽 구림.

스토리? 스킵. 그래도 할만하다 생각해서 해보다보니 시간은 후루룩지나감.

시간 아주 많고 더이상 할게 없을때 마저 해볼 생각.

여신선생 페르소나4 더골든(vita) - ★★★★★

페르소나가 그렇게 재밌다며? 하고 찾아보니 플4는 안나왔고 비타로만 할수있다길래

비타구매.

사길 잘함. 

조금더 큰 화면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아쉬워함.

2회차도 할정도로 재밌었음.

카오스 차일드 - ★★

읽을게 많다고 해서 사봄.

껍데기는 흥미진진하게 생겨서 시작함.

처음 스토리가 너무 토나올것같아서 강종.

매각.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 ★★

귀여워보여서 옛날 보아 기르는 게임 그런건줄알고 구매.

아니었음. 매각.

다크소울3 - ★★★

그래픽과 게임 방식은 마음에 쏙 들었으나 내 손이 마음에 안듬..

봉인. 

이 생이 끝나기전에 클리어 해보는게 소원.

이스 (vita) - ★★★

이스..다나였나? 이스시리즈 처음 접한게 비타였음.

이게뭐야 무슨스토리야 하다가 클리어함.

재밌게 했음. 일단 BGM이 너무 취향.

뿌요뿌요 테트리스 - ★★

어린시절 뿌요뿌요 있는집에 모여서 맨날 대결했던게 생각나 접대용으로 구매.

친구가 없으므로 동생이랑 둘이하다가 자꾸져서 몰래 매각.

페르소나5 - ★★★★

페4를 너무 재밌게해서 나온다고 하자마자 예구.

연차내고 게임함.

88시간정도로 클리어함.

좀 길었지만 그래도 재밌음.

 

니어오토마타 - ★★

다들 명작이라고해서 시작해보았으나. 

취향에 안맞음.

매각.

GTA 5 - ★★★★

운전실력 개똥.

총 실력 개똥.

다 내 손이 잘못함.

자동조준하고도 못 맞춰서 한동안 화남.

하지만 여자처자 많이 진행했으나.

저장본이 어디갔는지 플스 재설치하면서 없어짐.

다시 야금야금 진행중.

물론 온라인은 취향아님.

철권 7 - ★★★

조이스틱? 레버? 도 사서 열심히함.

온라인으로 말고 접대용으로 함.

스트레스 풀려서 재밌게했으나 동생한테 또 자꾸 져서 몰래 매각.

피파 17 - ★★

난 축구게임을 대체 왜샀는지 아직도 의문.

매각.

파이널판타지 12 THE ZODIAC AGE - ★★

파판15를 재밌게해서 12도 재밋겠다하고 샀으나.

전투방식에 적응할수 없어 매각.

세인츠게이트0 - ★★

잘기억이 안나므로 별2개.

파이널판타지10 HD remaster - ★★★

나름 화질개선하고 리마스터라고 나왔으나.

헤어스타일과 피부에 적응을 못함.

자꾸 반짝거리는 효과는 덤.

눈이 적응을 못해 매각.

재밌다고 하면 다시 도전해볼 의향있음.

이스 8 - ★★★★

비타로 했던건데 플스로 나왔다고해서 또구매.

왜 했던게임을 자꾸하는지 모르겠지만 큰 화면에서 하고싶다는 바램이 이루어져서 구매.

역시 꿀잼.

재밌게함.

ys Origin - ★★

이스는 재밌을거야 하고구매.

게임방식, 그래픽도 적응불가 매각.

모두의골프 - ★★★★

동생이랑 둘다 서로 하겠다고 일찍 일어난 겜.

둘이서하는거말고 스토리도 재미있어서 재밌게함.

접대용 게임으로도 몇번 같이함. 꿀잼.

태고의 달인 모두함께 쿵딱쿵! - ★★★

우리집이 주택이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게임.

오락실 그 게임. 재밌게는 했으나 너무 시끄러움.

두둥탁!

어쌔신크리드 오리진 - ★★★

이집트갔다옴. (게임속에서)

어크시리즈 처음 접한게임이라 너무 재밌게함.

더 위쳐 3: 와일드헌트 - ★★★

애증의 위쳐3, 피씨로도 닌텐도로도 플스로도 사놓고

그어느것하나 엔딩을 보지못하고

맨날 말만 타고 다니는 방랑자.

몹 얼굴이 도저히 적응이안됨.

너무 질퍽질퍽한 느낌이라 손씻으러 가고 싶음.

용과같이 극 2 - ★★★★

난 마초게임을 좋아하는구나 라고 새로운 취향에 눈뜸.

시리즈가 있는 건 알았으나 뭐 스토리가 뭐가중요해 일단해보자 하고

재고있는거 구매해서 했으나. 바로 극제로순으로 달리기시작.

호라이즌 제로 - ★★

내 똥손은 에임이 너무 구림.

성격이 안좋아짐. 매각.

몬스터 헌터 월드 - ★★

온라인은 좋아하지 않아서 혼자 잡으려니성격이 또 안좋아짐. 매각.

리디&수르의 아틀리에 ~신비한 연금술사~ - ★★★★

아틀리에 시리즈는 일단 예구함.

이번엔 둘이서 팔짝팔짝 돌아다니는게 귀엽고 전작 주인공들도 얼굴보니 너무 반가웠음.

스토리는 좀 별로였으나(원래스토리는좀..) 역시 채집과 제작은 재밌음.

연쇄 폭탄마로 소문이 나지않았을까 싶음.

갓오브워 - ★★★

퍼즐요소 꿀잼.

몹 얼굴 취향아님.

아들 귀엽.

시리즈 전 스토리가 궁금하게 재밌게 했으나, 손이 문제임.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 Evolution (vita) - ★★

비타로 해서 재미가 없었나? 매각.

팻프린세스 어드벤처 - ★★★

처음에 2인용 게임 입문작이라고 소문나서 구매.

친구랑 시작. 손절.

다신 친구랑 게임하지 않게 된 계기.

게임성 자체는 재밌음.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the 3rd Evolution (vita) - ★★

비타로 해서 재미가 없었나? 매각 22

라스트오브어스 리마스터 - ★★

스토리도 훌륭한걸 알고 시작함.

하지만 조작방식이 옛날 같아 불편함.

시간많을때 재도전할 의사있음. 현재 봉인.

용과같이3 - ★★★

용극2까지하고 3를 하니 프레임이 다른게 이런거구나라고 알게됨.

키류보단 마지마를 사랑하는 입장으로서 주인공이 왜 키류인가 고민함.

하지만 병맛같아도 재밌어서 하게됨.

배트맨 아캄나이트 - ★★

스파이더맨을 하고 비슷한걸 찾다 발견해서함.

조작불편. 매각.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 ★★★★

네? 여자도된다고요? 네? 엔딩이 여러개라고요? 예구.

거기에 오리진도 재밌었으니 이번엔 그리스여행인가 하고 시작함.

2회차중으로 아직도 가끔 켜서 함. 지금 캐릭은 남자. 게임중에서 내가 제일 잘생긴느낌.

레드오브리뎀션2 - ★★★

네 위쳐에서 말타던 이가 여기서 말타고 있습니다요

할일이 너무 많은 가장이지만 맨날 시네마모드로 말만타고다니다가 봉인.

연차내고해도 모자를 법해서 휴가를 기다리고있음.

칼리굴라오버도즈 - ★★★

도저히 적응안되는 그 많은 친구들에 질려버림.

관계가 뭐 한 두명이아니라 몇십명인것같아 깜짝놀람.

매각.

콜오브듀티 : 블랙옵스4 - ★★

내손구림. 에임구림. 매각.

전장의 발큐리아4 - ★★

전투방식이 불편함. 매각.

용과같이 0 맹세의 장소 - ★★★★

극2하고 바로 가서 시리즈구매한것중 하나.

스토리는 여전히 좀그렇지만.

병맛같은 서브퀘나 맨날 지면서도 도전하는 양아치나 재밌음.

2회차 진행 예정.

슬리핑독스 - ★★★

용과같이하고 비슷한게임을 찾다가 발견해서 함.

그래픽도 별로고 중국냄새나서 봉인. 전투방식은 비슷해서 재밌음.

배틀필드 5 - ★★

왜샀지?

내 손 똥손. 에임구림. 매각.

스파이더맨 - ★★★★★

진짜 똥손을 금손처럼 보이게하는 액션.

거미줄에 가둬서 걷어찰때의 쾌감.

차보다 빠르게 퇴근하는게 부러움.

나도 스파이더맨할래.

저지아이즈 : 사신의유언 - ★★★★

용과같이 거기서 만들었다고해서 구매.

뭐 주인공이 유명한사람이라지만 일드나 영화나 소설도안봐서 잘모름.

그래도 재밌게함.

좀 퀘가 반복되긴하지만 그래도 재밌게함.

용과같이에서 나온 지형이 지도업데이트 되어 나와서 신남.

인페이머스 세컨드선 - ★★★★

비니 쓴 주인공이 적응안됨. 인성도 문제있는것같음.

전투방식이나 스토리나 신선하고 재밌었으나.

와꾸 및 인성적응불가로 봉인.

메탈기어솔리드5 - ★★★

내 손 똥손. 에임구림. 매각333333

탐정 진구지 사부로 - ★★★

뭔가 진짜 흥미진진한걸 기대했으나 역시 추리는 아직 한계가 있구나라고 생각.

텍스트 많은건 좋으나 끝까지 등장인물 이름을 못외우고 매각.

영웅전설 섬의궤적3 - ★★

흥미를 못느껴서 매각.

언젠가 다시 구하게된다면 시리즈 처음부터 도전해봐야겠다생각.

언젠가..

드래곤볼 제노버스2 - ★★★

어릴때 손오공의 아내는 나 일줄 알았으나.

치치가 되어 보지않았던 드래곤볼

게임으로 해봄. 역시 재밌으나 그냥 남이하는거 보는게 더 재밌음.

블러드본 - ★★

다운만 받아놓고 못하고있음.

플탐도 짧아서 기대되는데 아직 못함.

용과같이 4 전설을 잇는자 - ★★★

용3도했으니 용4도 함.

점점 주변인물이 많아짐. 오키나와에서 그만 나왔음 좋겠음.

그래도 재밌음. 의리로 하기 시작.

드래곤 퀘스트11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 ★★★★★

요즘엔 11s나왔다고 하지만 11일때 해서 뭐가다른지 모름.

그놈에 카지노에서 못나오고 탕진함.

사실 전투는 시시하기도하고 스토리는 어리둥절하지만.

도박에 눈뜸.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2 파괴신 시도와 텅 빈 섬 - ★★★★★

아기자기해서 재미없을거라 시작.

주말순삭.

텅빈섬을 꾸미라해서 매각.

똥손은 꾸미는거에 소질이 없음 퀘스트가 필요하단말이에요.

데빌메이크라이5 - ★★★

무슨 쿠폰을 써야 한글이 되는걸 모르고 그냥 시작

영어라서 당황했으나 액션이 화려하고 굳이 어려운영어가 없어서 그대로 함.

재밌게했으나 플탐이 짧아서 아쉬움.

소피의 아틀리에 ~신비한 책의 연금술사~ - ★★★★★

처음 접한 아틀리에시리즈 .

신세계였음. 나의 채집욕구와 제작욕구를 채워주고

실패도 없다니. 최고였음.

그리고 몹들도 귀여워서 때릴맛이남.(?)

추가확장팩? 그거 살 뻔함. 

용과 같이 극 - ★★★★

극제로순이었어서 극 부터 했는데도 재밌었음.

마지마는 이때도 내스타일.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 ★★★

드퀘빌2를 하고 재밌을것같아서 구매했으나.

과거의 것은 과거에 두는걸로.

조작방식이 너무 불편함.

매각.

캐서린 풀바디 - ★★

페르소나를 재밌게해서 같은 류인줄알고 샀으나.

음.. 좀.. 매각.

퍼즐도 좀.. 별로고… 

루루아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 4 ~ - ★★★

아틀리에 시리즈는 무조건 예구.

다른시리즈인걸 알고 이 전 시리즈를 찾아봤으나

피씨에만 있고 피씨는 불편해서 플스로 하고 만족함.

전 스토리를 몰라서그런지 덜재밌었음.

질린걸까?

용과 같이 5 꿈을 이루는자 - ★★★

의리로 끝을 향해 달려간다 용과같이.

하루카의 심부름꾼은 오늘도 달린다.

사실 아직 엔딩 냅두고 멈춤.

더 싱킹시티 - ★★

재밌어보여서 샀으나 분위기가 너무 어두워 매각.

조작도 복잡하고 분위기가 너무 을씨년스러움.

튜토리얼 지나서 이제 좀 해볼까하는데 도저히 진도가 안나감.

그래서 매각.

피파20 - ★

나란애는 대체 왜 자꾸 사는걸까? 설치하고 매각.

어쌔신 크리드 Liberation remastered - ★★★

합본으로 산것같은데 기억이 잘안남.

봉인중.

어쌔신 크리드 3 리마스터 - ★★★

위에꺼랑 같이 봉인중.

누가 추천해주면 도전해볼생각 있음.

용과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 ★★★★

6은 한글판이 플스로 안나와서 스토리만 유툽으로 보고 이제 끝인가 하는데 7등장. 

새로운 주인공 헤어스타일이 맘에듬.

무기들이 아주 개방적임. 

병맛인게 병맛임. 

재밌게함. 

2회차는 하지않고 매각.

 

드래곤볼 z 카카로트 - ★

기억이 안남. 봉인중.

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 - ★★★★

아틀리에는 예구.

오늘도 이집 저집 채집하며 서리왕을 꿈꾸고있음.

마술봉같은걸로 때리는게 귀여움.

그리고 폭탄으로 다죽여버려서 너무 재밌음.

에임이 필요없는 게임은 무조건임.

이스 9 몬스트럼 녹스 - ★★★★

이스8을 재밌게해서 예구함.

길치는 엔딩까지 맵을 볼줄몰랐음.

뭐 층이 나뉘고 그렇다는데 잘모르겠음.

감으로 뛰어다님.

플탐이 좀 길었던걸로 기억함.

페르소나5 더 로열 - ★★★★

페5를 하고 또 로열을 삼.

3학기가 추가되었다길래 호구는 구매함.

깼던걸 또 깨려니 2회차 느낌이 나서 3학기가온다는 거기까진 지루했으나.

역시 합체가 너무재밌음.

호구는 재밌게함.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 ★★★★

이거로 주변에 플스 영업 많이함.

다들 이거한다고 슬림이라도 하나씩 구매함.

5회차까지하고 봉인.

파이널판타지 7 리메이크 - ★★★★

파판15보다 재밌음.

역시나 그 주인공들의 헤어스타일은 아직도 적응이 안되지만

훌륭한 그래픽이 한몫해서 재밌게함.

뭐얼마나 재밌겠어하고 금요일 밤에 시작했으나 일요일밤이 되는 매직.

페르소나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 - ★★★★

기존 페르소나랑 전투방식이 달라서 구매.

이것도 재밌고 전에 봤던 페르소나들이 보이니까 또 재밌음.

이것도 시간가는줄 모르고했으나 플탐이 생각보다 짧아서 아쉬웠음.

고스트 오브 쓰시마 - ★★★★

이름만 보고 구매를 망설였으나

뭐? 오픈월드라고? 일단구매해볼까?

했는데 풍경어쩔 .. 전투해야하는데 맨날 또 말타고다님…

진짜 차가 아니라 말을 사야하나 고민중임.

성검전설3 - ★★★

플탐짧음. 간단한 드퀘11의 냄새가 났음.

플레이어바꿔서 2회차까지 할정도는 아니어서

그냥 1회차만하고 매각.

재밌게 호로록 함.

진.여신전생3 - ★★

그래픽 구림. 조작 구림.

분위기 너무 어두움.

내가 알던 페르소나를 보고싶어서 했으나 흠..

매각.

천수의 사쿠나히메 - ★★★

찐톨은 밥을 좋아함.

이제 그만 채집하고 농사를 시작해봐야겠다해서 구매.

전투는 안하고 맨날 벼만 쳐다보고 있어서 같이살던애들 굶김.

물론 나도 벼 수확할때까지 굶어본적도 있음.

가장의 삶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되는 게임임.

부모님 말 안듣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함.

사이버펑크 2077 - ★★★

1년을 기다린 기대작.

망작.

욕만 하루종일함. 

버그는 왜 이렇게 많은지.

봉인.

라이자의 아틀리에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 ★★★

라이자 1을 재밌게해서 당연히 2도 예구.

기대정도였음.

이제 그만 아틀리에시리즈를 쉴때가 온듯함.

하지만 다음에 나오면 또 예구하겠지.

버블보블4 프렌즈 스컬 몬스터의 역습 - ★★

최근에 친구랑 하다 싸움.

팻프 같이했던 친구임. 

역시 인간은 망각의 동물.

다신 친구랑 게임하지 않기.

잇테이크투-★★★

안싸운 다른친구랑 게임함.

아직까진 순조롭고 아직까진 재밌음.

하지만 잘만나지 못하는 친구라서 친구만날때만 하기로 약속함.

그래서 아직 챕터 몇개 못깸.

드디어 야외나와서 나무돌아다니는데 끝이어딘지 모르겠음.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 -★★★★★

역시 스파이더맨 내 똥손이 오랜만에 금손으로 보이게함.

하지만 플탐이 짧아서 금방끝남.

아쉽. 플5사고 처음해서그런지 듀쇽적응하기에 최적이었음.

섬세한 진동 최고.

커피톡-★★

아직 진행중인데 잔잔하고 스토리도 재밌으나

뭐이리 까다로운지 뭐뭐넣어달라고 스타벅스 손님들처럼 정확히 말해줬음 좋겠음.

그래도 가끔 켜서 함.

-닌텐도 -

베리드스타즈 - ★★★

원래 좀 글 많은것도 좋아하고 멀티엔딩도 좋아하는데

네? 한국에서 만들었다고요? 구매.

생각보다 어두운 스토리에 기겁함.

한밤중에 비올때 해서 식은땀 나면서 엔딩봄.

모여봐요동물의숲- ★★

온라인을 사놓고 사람만나는걸 안좋아하는 찐톨은 혼자 너구리의 노예로 살아감.

하지만 멍멍이유명가수가 오고나서부터 노잼임.

날 퀘스트에 가둬줬음 좋겠음.

그래서 무주식 몇번하고 봉인.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

일단 매번 우려먹기식이지만 매번 사서 하게되는 포켓몬

역시 스타팅은 물이다!

하지만 챔피언로드앞에서 봉인함.

왜그랬는진 아직도모름 나중에 하려고함.

목장이야기 :다시만난 미네랄타운의 친구들-★★★

퀘스트도 많고 할것도 많은데 루틴은 지루함.

결혼 1명도 못보고 연애만하다가 봉인함.

또 광석캐러가야하는데 너무 귀찮음.

언젠가 너무 할일이 없을때 하려고함.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2 파괴신 시도와 텅 빈 섬-★★★★

정말 이쯤되면 찐호구인가 심각하게 고민함.

다깬걸 또삼. 그리고 또 텅빈섬에서 안함.

진짜 내가 대단함. 

2회차인듯 3회차인듯한 이느낌.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 이야기-★★

튜토리얼 하다 잠듬.

그대로 봉인.

말이 너무많음.

네르케와 전설의 연금술사들 ~새로운 대지의 아틀리에~-★★

내가 생각한 아틀리에가 아니었음.

속았음.

하지만 그래도 의리로 좀 하다가 매각.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 · 레츠고! 이브이-★★

이브이를 사서함. 이브이는 역시 귀여움.

사실 귀여워서 삼.

역시 포켓몬은 중타는 침.

LEGENDARY FISHING-★★

낚시겜 해보겠다고 샀으나 물구경했다치고 매각.

Little Dragons Café-★★

귀여워서 구매.

그래픽이 못봐줄정도는 아니고

하라는것도 많고 좀 했지만 너무 아기자기해서 결국 매각.

욘더: 클라우드 캐쳐 크로니클-★★★

전투없는 젤다라고 해서 구매함.

정말 평화롭게 퀘스트만 하다 끝남.

그냥 힐링게임.

나처럼 퀘스트가 꼭있어야하는사람은 할만함.

하지만 전투는 없으니 지루해할수도 있음.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젤다야숨은 전설이다.

처음엔 개노잼 핵노잼 이런거왜해 뭐가재밌다는거야

이랬는데 지금은 회사에서 머릿속에 오늘은 어떤 사당갈까 고민하고있음.

너무재밌음. 사실 퇴근하고 3시간 게임하면 2시간은 맵 돌아다니는게 끝임.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닌텐도사고 처음으로 같이 구매한 게임.

하지만 취향이 아님.

난 마리오를 싫어함.

마리오 와꾸가 내스타일이 아님.

난 젊은이를 좋아함.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젤다야숨이 재밌어서 의리로 구매.

퍼즐요소는 재밌으나 2등신은 싫음.

생각보다 퍼즐이 머리아프게 풀어야해서 골치아팠음.

하지만 플탐이 짧아서 재밌게함.

링 피트 어드벤처-★★

튜토리얼 진행 후 체력고갈.

다시는 손이 안갈거라고 생각함.

매각.

패밀리트레이너-★★

둘이서 하려고 샀는데

친구가 없는걸 까먹음.

매각.

+)토리들의 추천으로 생각난

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

턴제게임 너무 재밌게하고

금사슴반으로 엔딩도 봄.

물론2회차는 하지않음.

재밌게함.

이상, 찐톨의 감상문이었음.

혹시 이거말고 겜 추천 부탁해도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