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에서 보이트가 판매하는 쿠르쿨레 발굴 수첩 11권, 12권, 13권 14권을 사서 유물을 채워 넣으면
11권 - 쉼표를 작곡하다 ( 작곡 7 > 6랭 )
12권 - 악기의 음색 (작곡 6 > 5랭 )
13권 - 마누스의 소독약 (응급치료 7 > 6랭 )
14권 - 손이 자아내는 멜로디, 현악기 ( 음악적지식 5 > 4랭 )
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어. 대부분 40~100 사이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 거래소에 팔면 돈이 꽤 모이더라구
유물이 나오는 장소는 정해져 있는데
https://blog.naver.com/yeorang23/221073147645 (참고)
나는 개인적으로 코르 마을, 케나이 사바나, 랍파, 라테르 고산지 북쪽 돌아다니면서 모으는게 편했어
유물 근처에가면 소리가 여러번 들리는데, 일반 L로드 말고 모험가의 L로드 끼면 저런 금빛 회오리도 보여서 더 찾기 쉬워
탐사를하면 석상이 나오는데 두 번까지 채집 가능하고 파트너랑 같이 채집하면 추가로 더 얻을 수 있어
그리고 코르 마을 주변에서 나오는 수정구슬 유물을 핸디크레프트를 써서 빛나는 다이아몬드로 만들 수 있는데 스킬북만큼 잘팔리는 편은 아니지만 가격대가 80~100사이라서 빛나는 다이아몬드 2개, 스킬북 9개 거래소에 올려두고 팔리면 다시 채워 넣고 그랬음
요새는 에린에 못들어가고 있지만 나는 유물노기 + 이벤트 + 블루밍으로 골드 벌어서 낭농꾸미고 의장사고 그랬다ㅎㅎ
골드 버는 방법 이야기가 나오는데 유물노기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 거 같아서 글 적어 봤어..!!
다들 즐마해!!!
ㅁㅈㅁㅈ 나도 솔플러라 나 쓰려고 시작한 건데
하다 보니 모험 레벨업도 되고 돈도 모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