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지방내려가서 엄마가 멀리서 도와주러 왔는데
엄마가 멀리 있어서 애 봐준적이 없으니까 암것도 몰라
애가 자야되는데 엄마가 노래부르고 박수치고 이름부르고 계속 자극하니까 자야할텀 계속 놓치고
혼합수유중인데 애가 오늘 직수거부해서 분유먹였는데
애가 젖 안물고 우니까 모유가 맛이 없나보다 ㅋ 이러고
울기만 하면 배고파서 그런거라고 밥주라고 하고
엄몬스중인데 애 희한하게 키운다고 걍 내려놓고 엎어놓으라고하고
참다참다 애 안은채로 빽 소리질렀거든
근데 품 안에 작은 애기가 깜짝 놀라는게 느껴지는거야
하 그순간 자괴감이...
나 관리사님 이제 얼마후면 끝나는데
끝나몀 완전 독박이라 집에 하루종일 나만 있어서 애가 다른 상호작용을 전혀 못볼까봐
친정 내려갈까도 고민했는데
이렇게 엄마랑 맨날 싸우게 되면 애한테 더 안좋겠지
멀리서 와준 엄마한테도 미안해서 저녁에 맛있는거 시켜서 먹고 보냈는데
걍 마음이 너무 씁쓸하다
엄마가 멀리 있어서 애 봐준적이 없으니까 암것도 몰라
애가 자야되는데 엄마가 노래부르고 박수치고 이름부르고 계속 자극하니까 자야할텀 계속 놓치고
혼합수유중인데 애가 오늘 직수거부해서 분유먹였는데
애가 젖 안물고 우니까 모유가 맛이 없나보다 ㅋ 이러고
울기만 하면 배고파서 그런거라고 밥주라고 하고
엄몬스중인데 애 희한하게 키운다고 걍 내려놓고 엎어놓으라고하고
참다참다 애 안은채로 빽 소리질렀거든
근데 품 안에 작은 애기가 깜짝 놀라는게 느껴지는거야
하 그순간 자괴감이...
나 관리사님 이제 얼마후면 끝나는데
끝나몀 완전 독박이라 집에 하루종일 나만 있어서 애가 다른 상호작용을 전혀 못볼까봐
친정 내려갈까도 고민했는데
이렇게 엄마랑 맨날 싸우게 되면 애한테 더 안좋겠지
멀리서 와준 엄마한테도 미안해서 저녁에 맛있는거 시켜서 먹고 보냈는데
걍 마음이 너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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