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이 심한 남아야
백일경부터 낯가리기 시작해서 지금도 누가 아는척하면
울먹거리면서 고개돌리고(이게 좀 나아진거)
환경도 가려서 새로운 밀폐된곳 가면 울어
1ㅇ갤부터 엄껌 시작되어서
이젠 아빠한테도 절대 안가고
나한테만 졸졸 따라다니며 안으라고하고
누가안아주면 심하게 울면서 벗어나려고 나한테 손을 뻗어
이 상태의 아기를 어린이집보내서 적응시키는거 가능할까?ㅠ
아님 두돌까지만 좀 참아볼까..ㅜㅜ
근데 18갤쯤엔 더 심해지는거 아닌가 고민된다...
백일경부터 낯가리기 시작해서 지금도 누가 아는척하면
울먹거리면서 고개돌리고(이게 좀 나아진거)
환경도 가려서 새로운 밀폐된곳 가면 울어
1ㅇ갤부터 엄껌 시작되어서
이젠 아빠한테도 절대 안가고
나한테만 졸졸 따라다니며 안으라고하고
누가안아주면 심하게 울면서 벗어나려고 나한테 손을 뻗어
이 상태의 아기를 어린이집보내서 적응시키는거 가능할까?ㅠ
아님 두돌까지만 좀 참아볼까..ㅜㅜ
근데 18갤쯤엔 더 심해지는거 아닌가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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