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 부러워!!! 나도 저렇게 사랑받는 작품 쓰고 싶엉!! 질투의 누아르 하트 느껴서 작품에 하트 누르고 왔다 작가님 더 잘 되세요ㅜㅜ 도숲에 당나귀 귀 외쳤으니까 다시 원고하러 가야지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