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하!
70일 아가 키우는데 울 아가는 웃음이 많아
아기침대 누워서 모빌 보다가 나나 아빠가 다가가면
막 웃으면서 팔다리를 휘저으면서 슈렉 고양이 같이 눈을 반짝여
그러니까 계속 안아주게돼
내가 어디를 가든 고개를 요리조리 돌려서 나만 바라보고있고
내가 밥먹을때도 빤히 나만 바라보고있어ㅋㅋㅋ
다가갈때마다 그렇게 슈렉고양이처럼 쳐다보니까 안아주고 싶은데
나도 할 일이 있으니까 계속 안아주지 못해서 아쉬워
그리고 분유 먹일 때 분유시트에 앉히고 손수건 목에 대주면
신나서 웃으면서 팔다리 휘젓는데 너무너무 귀여워ㅜㅜ
그냥 너무 귀엽다 ㅜㅜㅜ
남편이 내가 애기 보고 있으면 보고 있어도 그렇게 좋냐고ㅋㅋㅋㅋ 내남편도 애기 엄청 예뻐하거든
그런데도 내표정보면 애기 너무 사랑한대
나 진짜 평생 애기들 안 좋아하던 사람인데 참 신기해..
70일 아가 키우는데 울 아가는 웃음이 많아
아기침대 누워서 모빌 보다가 나나 아빠가 다가가면
막 웃으면서 팔다리를 휘저으면서 슈렉 고양이 같이 눈을 반짝여
그러니까 계속 안아주게돼
내가 어디를 가든 고개를 요리조리 돌려서 나만 바라보고있고
내가 밥먹을때도 빤히 나만 바라보고있어ㅋㅋㅋ
다가갈때마다 그렇게 슈렉고양이처럼 쳐다보니까 안아주고 싶은데
나도 할 일이 있으니까 계속 안아주지 못해서 아쉬워
그리고 분유 먹일 때 분유시트에 앉히고 손수건 목에 대주면
신나서 웃으면서 팔다리 휘젓는데 너무너무 귀여워ㅜㅜ
그냥 너무 귀엽다 ㅜㅜㅜ
남편이 내가 애기 보고 있으면 보고 있어도 그렇게 좋냐고ㅋㅋㅋㅋ 내남편도 애기 엄청 예뻐하거든
그런데도 내표정보면 애기 너무 사랑한대
나 진짜 평생 애기들 안 좋아하던 사람인데 참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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