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발음 하는건 엄마 아빠 멍멍 할마,함모니 이모 정도.
기분 좋으면 옹알이로 쫑알 쫑알 하는데
언뜻 들으면 단어라고 할만한게 아이스크림(아시크림, 아수꾸림 비슷하게 함) 뿐인듯 ㅋㅋㅋㅋㅋㅋㅋ
자기 혼자서 책보다가 빵! 이렇게 발음하는걸 본적 있고
우유 줄까? 우리 자러갈까? 하면 한번씩 응 이라고 대답해
근데 시켜서 하는건 첫줄이 다고..
나머지는 어쩌다가 얻어걸린 것들 ㅋㅋㅋㅋㅋㅋ
아직 발음에 자신이 없어서 안하는 걸까
나름 옹알이로 말하는 중인걸까
톨들이 보기엔 어때?
기분 좋으면 옹알이로 쫑알 쫑알 하는데
언뜻 들으면 단어라고 할만한게 아이스크림(아시크림, 아수꾸림 비슷하게 함) 뿐인듯 ㅋㅋㅋㅋㅋㅋㅋ
자기 혼자서 책보다가 빵! 이렇게 발음하는걸 본적 있고
우유 줄까? 우리 자러갈까? 하면 한번씩 응 이라고 대답해
근데 시켜서 하는건 첫줄이 다고..
나머지는 어쩌다가 얻어걸린 것들 ㅋㅋㅋㅋㅋㅋ
아직 발음에 자신이 없어서 안하는 걸까
나름 옹알이로 말하는 중인걸까
톨들이 보기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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