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 옆방에 일년동안 놔둬서
특유의 퀘퀘한 냄새가 나네
물세탁 후 건조기 돌린뒤
페브리ㅈ 범벅으로 뿌려도
그때뿐.. 향기 날라가고 나면
다시금 퀘퀘한 냄새가 나..
누구 말로는 습한 욕실에 걸어놓으라고 하던데
진짜 그러면 냄새 날라갈까?
특유의 퀘퀘한 냄새가 나네
물세탁 후 건조기 돌린뒤
페브리ㅈ 범벅으로 뿌려도
그때뿐.. 향기 날라가고 나면
다시금 퀘퀘한 냄새가 나..
누구 말로는 습한 욕실에 걸어놓으라고 하던데
진짜 그러면 냄새 날라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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