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역사 덕질하는 느낌으로 왕실 소식 듣는데 망한 왕실은 아무리 역사 깊고 화려해도 관심이 안 가더라ㅋㅋ
망했는데 지들끼리 공주왕자 어쩌고 뭐하냐? 약간 이런 느낌?ㅋㅋㅋㅋㅋ
안 망한 왕실 있는 나라도 왕족은 좀 관심가는데 귀족가에는 관심 1도 안 감
왕실에서 무슨 역할을 하는 귀족가면 몰라도...
예를 들면 우리나라로 치면 순종대로 끝임
그 뒤로는 지들이 왕족이라고 해도 걍 코스프레? 역할극? 보는 느낌...
그래서 마리 샹탈이 그리스 왕실 티아라 쓰고 나왔을 때도 감흥 제로.........ㅎ
걍 보석상에서 아무 티아라 빌려쓴 거 보는 것 같은 정도의 감상밖에 안 들었음ㅋㅋ
티아라는 예쁘다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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