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먹고 힘 좀 내보려고 오랜만에 시켰거든?
분명 제일 좋아하는 치킨인데 먹고싶은 마음이 안 들어..
남편이 입에 넣어주는데 이게 뭔 맛인지도 모르겄다
엄마가 안고 밖으로 나가자고 이십분을 울어제끼는 아기때문에
방금까지 안고 걷다가 짐 들어왔거든
그랬더니 신발을 안 벗고 옷도 안 벗겠다고 또 울어제껴
하루종일 이러는데 진짜 욕이 혀까지 올라와 ㅠ
미디어 볼 때만 조용한 것도 속상함 ㅠ
도숲 글 보고 다 지나간다고 되새기는데도 힘들다 ㅜㅜㅜㅜ
분명 제일 좋아하는 치킨인데 먹고싶은 마음이 안 들어..
남편이 입에 넣어주는데 이게 뭔 맛인지도 모르겄다
엄마가 안고 밖으로 나가자고 이십분을 울어제끼는 아기때문에
방금까지 안고 걷다가 짐 들어왔거든
그랬더니 신발을 안 벗고 옷도 안 벗겠다고 또 울어제껴
하루종일 이러는데 진짜 욕이 혀까지 올라와 ㅠ
미디어 볼 때만 조용한 것도 속상함 ㅠ
도숲 글 보고 다 지나간다고 되새기는데도 힘들다 ㅜㅜㅜㅜ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