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50일까지 친정엄마가 도와주시다가 집에 가시고,
첫째&둘째와 고군분투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지혜를 요청해!!
-아기 우는 걸 싫어해서 첫째를 안아서 키움(수면교육 대실패, 돌까지 포대기로 재움)
-남편은 야간근무로, 첫째 얼집 하원하고나서 부터 도움 불가능
-둘째는 출장 단유마사지하는 1시간 내내 운 이력(?)이 있음. 왕울보임
이런 상황에서 애를 어떻게 재워야 하는지 너무 힘들다. 무식하게 무작정 계속 안아주고 있는데...그러기엔 첫째랑 놀아주기도 벅차고(거의 방치중), 내가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이미 허리가 너무 아파.
낮잠이던 밤잠이던 경험담이나 조언 무엇이든지 부탁해ㅠㅠ
첫째&둘째와 고군분투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지혜를 요청해!!
-아기 우는 걸 싫어해서 첫째를 안아서 키움(수면교육 대실패, 돌까지 포대기로 재움)
-남편은 야간근무로, 첫째 얼집 하원하고나서 부터 도움 불가능
-둘째는 출장 단유마사지하는 1시간 내내 운 이력(?)이 있음. 왕울보임
이런 상황에서 애를 어떻게 재워야 하는지 너무 힘들다. 무식하게 무작정 계속 안아주고 있는데...그러기엔 첫째랑 놀아주기도 벅차고(거의 방치중), 내가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이미 허리가 너무 아파.
낮잠이던 밤잠이던 경험담이나 조언 무엇이든지 부탁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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