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하기도 취미가 될 수 있다!!
퍼즐 맞추기와 같은 짜릿한 쾌감!!
정리정돈을 한 후 깨끗한 방에 앉아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면 느껴지는 뿌듯함!
정리정돈에서 제일 중요한 두가지.
어디서든 누구든 전부 강조하는
1. 버리기
2. 수납공간 (수납박스)
이 두가지 중 하나라도 충족되지 않으면
정리정돈은 불가야 ㅜ
1. 버리기
버리기로 시작하지 않고서는 정리를 할 수 없음.
만약 내가 엄청난 맥시멀리스트라면
그 많은 물건들을 멋지게 진열 혹은 전시할 자신이 있어야 함. 그렇지 않다면 미니멀리스트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필요하지 않은 것은 버려야해.
기본적으로 필요하냐 불필요하냐 구분하는 기준은
(1) 사용빈도
예를들어 옷의 경우 우리나라는 사계절이라 당연히 옷이 많을 수밖에 없지만 분명 내 옷장에 2년동안 한번도 안입은 옷 처박혀 있을거잖아요... 안그런사람 없잖아...? ㅠ
내 기준은 2년이야. 작년에 안입은 옷 올해는 입을 수도 있음. 앗 작년에 안입었는데 올해 입었어 여기서 중요! 올해는 입어야지 가 아니라 이미 입었어야함.
이런거는 냅두고.
음 이옷은 작년에도 안입고 재작년에도 안입었네?
그럼 버려. 올해 입을 가능성 거의 없음. 내년에도 안입음. 이미 유행이 지났거나 마음이 떠난 옷이야.
과감히 버려야함.
학용품이나 주방용품들은 1년.
내 기억에 근 일년간 이걸 사용한 기억이 없다.
이게 있었는지도 몰랐다 하는건 버려야돼.
내 삶의 패턴에서 등장하지 않는 물품인거임.
(2)가격
비싼거는 버리기 아까움. 이건 당연함.
근데 싼거도 왠지 쓸모있을거같아서 가지고 있는거 엄청 많아. 근데 평소에 안쓰는거 한번 쓰고 별로 안쓰는거는 그냥 버리고 나중에 필요할 때 다시 사. 이런것들이 모이고 모여서 서랍안이 꽉 차는거임 ㅠ
2. 수납공간 (수납박스)
정말! 중요해.
누구나 다 알겠지만 아무리 미니멀리스트라도
기본적으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물품은 있기마련이야. 붙박이장 있으면 무조건 안에 넣어야함.
그런데 그냥 넣어서는 안돼.
이걸 정리하기 위한 수납상자가 반드시 필요해.
이왕이면 한꺼번에 같은거로 사서 쫙 맞춰놓으면 깔끔하겠지만 왠만해서는 어려우니 집안 곳곳에 분포되어있는 수납상자들을 이용하고 모자라면 사야함. 이미 사용처가 있는 수납상자들을 어케 가져오나 싶겠지만 1.버리기를 한 상태라면 남는거 분명 있어 .
애초에 나는 수납박스를 산적이 없다 하는 사람은 사야함.
모든 곳에 수납박스를 이용할 수 있어.
다이소에 다 팔아.
보통 1인 자취기준으로
부피가 큰 물건들 넣을 수납바구니 대형 2~3개
자주 쓰는 물건들을 넣어놓을 바구니 중형 3~4개
소품들 서랍정리용 작은 상자 4~5개
이 정도면 정말 모든 잡동사니 다 넣고도 남음.
(부엌제외)
이보다 내 물건이 더 많다라면 다시 1번으로 돌아가서
버려보자. 옷이나 주방용품을 제외한 잡동사니가 그렇게 많을 수가 없어.
3인 가족이라면
되도록 가구를 활용하되 대형바구니만 6~7개 정도에 나머지 수납상자는 1인과 동일한 정도만 있으면 돼.
이제 이것들을 정리해야지.
무조건 쓰임새가 비슷한 것끼리 모아놔야함.
이정도는 다들 알겠지만,
욕실용품, 사무용품 등등 큰틀에서
휴지/세면도구, 어댑터/가위 칼 풀/필기도구
뭐 이런식으로 세부적으로 나눠서 같이 넣어놔야함.
그 다음 수납할 곳에 착착착 쌓아놓으면 끝!
세부적인 주방용품이나 책, 옷 정리하는건 너무 말이 길어지고 잔소리 같을거 같아서 기본적인 것만 적어봤어 ㅠ 정말 기본적이라서 누구나 다 알겠지만
정리 시작 전에 반드시 기억해야 할것이라서 ... 아주 소소하고 보잘것 없지만 ㅜ 적어봤다는...
도움이 되기나 할런지 ㅠ
글 긴데 봐줘서 고마웡!
우리 모두 정리해서 뿌듯함을 느껴보자!
취미로 적극추천!
퍼즐 맞추기와 같은 짜릿한 쾌감!!
정리정돈을 한 후 깨끗한 방에 앉아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면 느껴지는 뿌듯함!
정리정돈에서 제일 중요한 두가지.
어디서든 누구든 전부 강조하는
1. 버리기
2. 수납공간 (수납박스)
이 두가지 중 하나라도 충족되지 않으면
정리정돈은 불가야 ㅜ
1. 버리기
버리기로 시작하지 않고서는 정리를 할 수 없음.
만약 내가 엄청난 맥시멀리스트라면
그 많은 물건들을 멋지게 진열 혹은 전시할 자신이 있어야 함. 그렇지 않다면 미니멀리스트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필요하지 않은 것은 버려야해.
기본적으로 필요하냐 불필요하냐 구분하는 기준은
(1) 사용빈도
예를들어 옷의 경우 우리나라는 사계절이라 당연히 옷이 많을 수밖에 없지만 분명 내 옷장에 2년동안 한번도 안입은 옷 처박혀 있을거잖아요... 안그런사람 없잖아...? ㅠ
내 기준은 2년이야. 작년에 안입은 옷 올해는 입을 수도 있음. 앗 작년에 안입었는데 올해 입었어 여기서 중요! 올해는 입어야지 가 아니라 이미 입었어야함.
이런거는 냅두고.
음 이옷은 작년에도 안입고 재작년에도 안입었네?
그럼 버려. 올해 입을 가능성 거의 없음. 내년에도 안입음. 이미 유행이 지났거나 마음이 떠난 옷이야.
과감히 버려야함.
학용품이나 주방용품들은 1년.
내 기억에 근 일년간 이걸 사용한 기억이 없다.
이게 있었는지도 몰랐다 하는건 버려야돼.
내 삶의 패턴에서 등장하지 않는 물품인거임.
(2)가격
비싼거는 버리기 아까움. 이건 당연함.
근데 싼거도 왠지 쓸모있을거같아서 가지고 있는거 엄청 많아. 근데 평소에 안쓰는거 한번 쓰고 별로 안쓰는거는 그냥 버리고 나중에 필요할 때 다시 사. 이런것들이 모이고 모여서 서랍안이 꽉 차는거임 ㅠ
2. 수납공간 (수납박스)
정말! 중요해.
누구나 다 알겠지만 아무리 미니멀리스트라도
기본적으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물품은 있기마련이야. 붙박이장 있으면 무조건 안에 넣어야함.
그런데 그냥 넣어서는 안돼.
이걸 정리하기 위한 수납상자가 반드시 필요해.
이왕이면 한꺼번에 같은거로 사서 쫙 맞춰놓으면 깔끔하겠지만 왠만해서는 어려우니 집안 곳곳에 분포되어있는 수납상자들을 이용하고 모자라면 사야함. 이미 사용처가 있는 수납상자들을 어케 가져오나 싶겠지만 1.버리기를 한 상태라면 남는거 분명 있어 .
애초에 나는 수납박스를 산적이 없다 하는 사람은 사야함.
모든 곳에 수납박스를 이용할 수 있어.
다이소에 다 팔아.
보통 1인 자취기준으로
부피가 큰 물건들 넣을 수납바구니 대형 2~3개
자주 쓰는 물건들을 넣어놓을 바구니 중형 3~4개
소품들 서랍정리용 작은 상자 4~5개
이 정도면 정말 모든 잡동사니 다 넣고도 남음.
(부엌제외)
이보다 내 물건이 더 많다라면 다시 1번으로 돌아가서
버려보자. 옷이나 주방용품을 제외한 잡동사니가 그렇게 많을 수가 없어.
3인 가족이라면
되도록 가구를 활용하되 대형바구니만 6~7개 정도에 나머지 수납상자는 1인과 동일한 정도만 있으면 돼.
이제 이것들을 정리해야지.
무조건 쓰임새가 비슷한 것끼리 모아놔야함.
이정도는 다들 알겠지만,
욕실용품, 사무용품 등등 큰틀에서
휴지/세면도구, 어댑터/가위 칼 풀/필기도구
뭐 이런식으로 세부적으로 나눠서 같이 넣어놔야함.
그 다음 수납할 곳에 착착착 쌓아놓으면 끝!
세부적인 주방용품이나 책, 옷 정리하는건 너무 말이 길어지고 잔소리 같을거 같아서 기본적인 것만 적어봤어 ㅠ 정말 기본적이라서 누구나 다 알겠지만
정리 시작 전에 반드시 기억해야 할것이라서 ... 아주 소소하고 보잘것 없지만 ㅜ 적어봤다는...
도움이 되기나 할런지 ㅠ
글 긴데 봐줘서 고마웡!
우리 모두 정리해서 뿌듯함을 느껴보자!
취미로 적극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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