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쓰는데 왜케 세탁력 맘에 안들지?
양말은 뭐 세탁이 된건지 아닌지도 모를정도라 어제 세면대에서 다 비누로 비비면서 손빨래하고 세탁 다시 돌리고 널어두니까 이제야 뭔가 빨래가 된 기분이야.
양말 손빨래 하다가 허리와 팔 아작날뻔...
시간좀 지나면 티셔츠나 맨투맨은 다 목이나 손목 손빨래 해야하고 속옷은 당연히 손빨래하는데
내복도 코피 묻어서 손빨래하고 세탁했는데 손빨래 부분만 엄청 하얘지고 다른부분은 약간 베이지색?..땀 많이 흘리지도 않는데 엄청 놀랐어. 드럼으로는 세탁력이 완전 쓰레기같음.
이거 손빨래 애벌말고는 답이 없나? 세제는 좀 약한거 쓰는중인데 넘 빨래 힘드네ㅜㅜ 통돌이면 좀 나아? 다들 이런 세탁력 참고 쓰는거야?
운동화 깔창 솔로 세탁하다가 또 현타옴.. 어릴때부터 깔창 솔 세척하는거라 아무생각없이 했는데
불현듯 깔창이 얼마 안할거같은거야. 걍..깔창..새거사서 끼우고 기존꺼는 세탁안하고 버려도 되나? 야근하고와서 밤 12시에 깔창 세탁하고 아침에 팔이 넘 아파서 현타가 오네.
양말은 뭐 세탁이 된건지 아닌지도 모를정도라 어제 세면대에서 다 비누로 비비면서 손빨래하고 세탁 다시 돌리고 널어두니까 이제야 뭔가 빨래가 된 기분이야.
양말 손빨래 하다가 허리와 팔 아작날뻔...
시간좀 지나면 티셔츠나 맨투맨은 다 목이나 손목 손빨래 해야하고 속옷은 당연히 손빨래하는데
내복도 코피 묻어서 손빨래하고 세탁했는데 손빨래 부분만 엄청 하얘지고 다른부분은 약간 베이지색?..땀 많이 흘리지도 않는데 엄청 놀랐어. 드럼으로는 세탁력이 완전 쓰레기같음.
이거 손빨래 애벌말고는 답이 없나? 세제는 좀 약한거 쓰는중인데 넘 빨래 힘드네ㅜㅜ 통돌이면 좀 나아? 다들 이런 세탁력 참고 쓰는거야?
운동화 깔창 솔로 세탁하다가 또 현타옴.. 어릴때부터 깔창 솔 세척하는거라 아무생각없이 했는데
불현듯 깔창이 얼마 안할거같은거야. 걍..깔창..새거사서 끼우고 기존꺼는 세탁안하고 버려도 되나? 야근하고와서 밤 12시에 깔창 세탁하고 아침에 팔이 넘 아파서 현타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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