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초반에는 순했어 누가봐도
근데 걷기 시작하면서 엄청 정신없이 구는 시점과 돌잔치 끝나고 셀렉 해야 하는 시점이 맞아 떨어지기 시작하고
첫째(다섯살)의 천방지축이 같이 콜라보되면서
아직까지 셀렉을 다 못끝냄
요즘 사실 너무 여러모로 벅차서
과부하가 와서 집에 제대로 집안일이 되는게 없는거같아
이런게 번아웃인걸까
이 새벽에 후기쓰고 있으려니 생각이 많아지네 ㅜㅜ
근데 걷기 시작하면서 엄청 정신없이 구는 시점과 돌잔치 끝나고 셀렉 해야 하는 시점이 맞아 떨어지기 시작하고
첫째(다섯살)의 천방지축이 같이 콜라보되면서
아직까지 셀렉을 다 못끝냄
요즘 사실 너무 여러모로 벅차서
과부하가 와서 집에 제대로 집안일이 되는게 없는거같아
이런게 번아웃인걸까
이 새벽에 후기쓰고 있으려니 생각이 많아지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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