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있어
피어싱이야...ㅠㅠㅠ
그렇다고 주렁주렁은 아닌데
막 뜷고 막고를 반복함..;;
귀 진짜 이러다 너덜너덜해질거 같아..
어떤덴 아픈데 어떤덴 또 안아파
그리고 이게뭐라고 묘한 일탈이더라.
스트레스 심하게 받을 땐
내 스스로 뚫기도하고
없으면
가서 뚫고 옴...
가격도 얼마안하고!! <-중요
아 그리고 요리하는거 ㅋㅋㅋㅋ
사서 고생하는 요리 잇지 ㅋㅋㅋㅋ
바베큐 레스팅해서 몇시간씩 들여서 먹고 그런는거 ㅋㅋ
아님 막 면부터 직접 만들어 먹는 파스타 이런거 ㅋㅋㅋ
근데 이건 돈이 너무 많이들어서 ㅠㅠㅠ
다른 방법을 찾고 있는데...
소소해서 그래서 더 좋은 ? 그런거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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