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하고 예정은 있었지만 덜컥 둘째가 찾아와버렸어
(첫째는 지금 두돌이야)
나는 첫째때 조리원이 별로였어ㅜ
시스템이 별로였다기보다 밥도 맛있고 마사지도 괜찮고 했는데
내집이 아니라서 그런가 자는게 엄청 불편했어ㅜ
밤중 수유는 안했지만 그래도 10시에 수유하고
새벽 2~3시에 유축하고 6시에 수유콜에 또 깨고 그래서
뭐 편하게 쉬고 잔것도 아니었어
그래서 그런가 둘째는 조리원에 별로 가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검색해보면 다들 꼭!!! 반드시!!! 가라고, 조리원 천국이라고..
근데 조리원가면 첫째도 못보잖아ㅜ
그래서 그냥 집으로 산후도우미 한 3~4주 부르는게 어떨까 싶은데 어때?
첫째말고 둘째 출산경험있는 톨들!
조리원 가는게 편할까?????
아님 안가도 될까???????
경험을 이야기해줘~~
(첫째는 지금 두돌이야)
나는 첫째때 조리원이 별로였어ㅜ
시스템이 별로였다기보다 밥도 맛있고 마사지도 괜찮고 했는데
내집이 아니라서 그런가 자는게 엄청 불편했어ㅜ
밤중 수유는 안했지만 그래도 10시에 수유하고
새벽 2~3시에 유축하고 6시에 수유콜에 또 깨고 그래서
뭐 편하게 쉬고 잔것도 아니었어
그래서 그런가 둘째는 조리원에 별로 가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검색해보면 다들 꼭!!! 반드시!!! 가라고, 조리원 천국이라고..
근데 조리원가면 첫째도 못보잖아ㅜ
그래서 그냥 집으로 산후도우미 한 3~4주 부르는게 어떨까 싶은데 어때?
첫째말고 둘째 출산경험있는 톨들!
조리원 가는게 편할까?????
아님 안가도 될까???????
경험을 이야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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