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숲

건강방에 쓰자니 대물 이야기도 있어서 걍 여기다가 써.....미리 쓰자면 아직 진행형임......



6월에 사고발생. 3중추돌 중 가운데 차량.....차는 대파되어서 수리가액 1천만원 살짝넘음(차량가액 1800만)

앞뒤차가 외제차(벤츠, BMW)여서 데미지가 컸나....




1. 차량 입고는 무조건 직영 사업소로 할것

차량 수리는 정차중 뒤에서 박은거라 뒤에 과실 100퍼 처리....내돈은 1도 안들어감

수리가액이 많이 나왔음....하지만....일단 내차가 2년도 안된 새차라...전손기준은 못되서 수리ㅠㅠ

맨 처음에 내가 정신이 없으니 자기네들 협력 공업사로 입고하길래 냅뒀다가 아차 싶어서 내 보험 견인찬스 써가지구 직영사업소로 옮김....

참고로 공업사 초반 견적은 700 정도 나왔엉...

나중에 차 받으면서 들은 이야긴데 공업사에서 수리했으면 차에 이상 있어도 재수리 주장하기도 힘듬.

그리고 부품 재활용한대.....사업소에선 교환할꺼 뚜까패서 다시 사용하고 그런다고 하더라....




2. 격락손해액 대상인지 꼭 확인

차가 1년 이상 2년 미만이라 격락손해액 대상임. 참고로 이거 내가 먼저 달라고 해야 주고 말 안하면 입 닦더라?

차량이 출고후 2년 미만이고 수리비가 차량가액 대비 20퍼 이상이면 보험 약관상 지급대상임.

(물론 차량이 2년 이상이고 수리비용이 20퍼 미만이여도 법원에서 이기면 받을 수는 있엉....소송까지 가는게 까다로워서....ㅠㅠ)

내차는 사실 소송까지도 가볼만 하긴 했는데(뒤에 차체 잘랐다가 용접했거든) 보험약관에 따라 수리가액의 10퍼 받음....

이거도 한번 싸워볼라 했는데 요새 판결이 차주에게 불리하게 가는 추세라 걍 약관대로 받고 끝냄....




3. 차 자주 안타면 그냥 교통비로 받되 기준가격 꼭 확인할 것

나는 차를 자주 몰진 않아서....렌트차 1일만에 반납하고 교통비로 받음... 이거때문에 보험사랑 거품물고 싸웠다.

교통비 계산할때 동급차량 렌트통상가액의 30퍼 인데 그놈의 통상가격......보험사는 자기네가 별도로 계약한 금액이라고 우기고

나는 롯데렌터카같이 유명한 회사 홈피에 고시된 가격 아니냐고 주장...

이거 관련해서 청주지법 판례 찾아봤다....하니 담당자가 비웃으면서

 "자기네들이 가지고 있는 대법원 판례가 있다. 아가씨 대법원이 지방법원보다 높은건 아시죠?" 라고 하더라?

(내가 배운게 도둑질이라 그쪽 밥 먹고있는데 모를리가 있냐...^^)


그래서 사건번호 불러달라고 함-_-여기서 담당자 1차 당황. 알려주긴 했는데....찾아보니 안나옴

(순간 욱함...이것들이 나한테 구라쳤나? )

그래서 걍 스캔본을 보내달라고 함.......그리고 사전에 금감원에 질의도 넣음......

금감원에선 내가 맞다고...담당자 어떤놈이냐 계속 우기면 자기한테 전화달라고 해라 하면서 친절하게 전화번호도 남겨줌^_^


찾아보니 일부 맞긴 한데.....짧게 쓰자면 나는 적용 안됨

나는 기업 대 개인이지 기업 대 기업이 아니거덩^_^ 그리고 나랑 동일 사건도 아니였음

(간략하게 쓰자면 대법원 판례는...사고가 났는데 피해자가 별도로 렌트카 회사랑 계약후 렌트비를 더 높게 청구해서 그걸 상대측 보험사에 주장하는 거였고 보험사를 통해 한 렌트는 아님....그거에 대한 논쟁이였음)

그래서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설명했더니 한숨 푹 쉼. 이야기 이해를 못하겠대ㅋ

더 이상 싸우기도 짜증나서 "사전에 금감원에 물어본거고 그냥 금감원에 중재요청 할께요" 하니 2차 당황...그리곤 난리가 남


아가씨 지금 어디냐(알아서 뭐하게요)

만나서 이야기하자(전화로 하시죠 어짜피 저도 담당자님도 다 녹음하시는 중이잖아여^^)

원하는게 뭐냐(뭐긴 뭐야 통상가격 홈페이지 고시가격으로 해달라)


그랬더니 알겠다. 이번 특별히 한번만 처리해주겠대(뭐래....)

내차 부품이 없는게 있어서 수리가 한달 좀 못되게 걸리는 바람에 원래 받을 금액보다 30만원 더 받음.

대물처리는 대충 이렇게 끝.




4. 근골격계쪽은 한방보단 양방으로 가는게 낫다.....

문제는 내 몸...동승자들 두명은 멀쩡해서 합의 보고 끝냈는데 나톨은 목이랑 어깨가 계속 저리고 팔까지 전기오는 느낌이 나고 아팠음

처음 갔던 대학병원 응급실에선 뼈가 안부러져서 입원은 못한다길래 입원은 못함.


그냥 동네 한의원이나 갈까....했다가 교통비 사건으로 빈정이 상한 나톨은 ㅈㅅ이라는 아주 비싼 한방병원으로 치료를 받으러 다님

여기서 침 맞고 하다가 저림 증상이 계속 있다니 MRI 촬영함. 아주 심한 목디스크 소견이 보인다며

자기네들은 자동차보험으론 치료하는데 한계가 있으니 나에게 빨리 합의후(-_-) 별도 치료를 해아한다고 꼬심

얼마냐? 물어보니 한달에 못해도 약값만 80 넘는댔고 6개월 이상은 받아야 한댔음...ㅋ

일단 자보로 치료 받고 계속 아프면 생각해 보기로 함...


한편 내가 ㅈㅅㅎㅂ에 계속 치료 받으러 다니니 보험사에선 계속 합의 시도하는 전화가 옴....안 아파야 합의를 보던지 하죠!! 하고 거절...

추나, 침, 부황치료 받아도 걍 일시적이고 시간 지나면 다시 아프고 나아지는거 없음

보험사에선 내가 나이롱 처럼 보이는지 mri 필름을 달라고 함. 니네가 복사하러 와라 하니 자기네 사무소가 서울이 아니네 어쩌네 하다가

결국 서울까지 직원이 와서 가져감....이거도 주지 말란 사람 많지만... 어짜피 합의볼때 줘야하니 그냥 필름정돈 줘도 괜찮다고 하더라고


근데 필름 보더니 나보고 제발 양방으로 가보래-_-

왜요? 하니 판독이 안된다나 뭐라나(아마 ㅈㅅ치료비가 많이 나와서겠지) 개소리 시전함.

이쯤 되니 한방 치료도 효과가 없는거 같아서 척추전문병원에 mri 필름 들고 찾아감.

그랬더니 대뜸 수술해야 한다며 진료를 다 본 뒤 원무과로 끌고감..

이게 사고로 증상이 시작되었지만 기왕증도 있어보인다...라고 원무과 직원이 말하더니 자보로는 수술이 안되고(이거도 개소리)

합의보고 수술하던지 아님 일단 내 건강보험으로 수술한 다음 자기네들이 어쩌구저쩌구...하길래 일단 보험사에 연락.

"너네가 말하는대로 양방 왔는데 수술하자 한다" 하니까

"죄송하지만 지불보증 해줄테니 마지막으로 대학병원급 한번만 더 가봐달라"


....................-_-

나도 몸에 칼자국 내긴 싫어서 알겠다고 하고 대학병원으로 갔음....알고보니 경추디스크쪽으론 유명한 사람이더라고?

레지던트가 초진을 보더니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이거저거 시켜봄

그리곤 본진을 봤는데 mri 필름 본 교수 표정이 안좋음-_-


"사고 언제 났냐" / "6월에요"

"그간 어디서 치료받았냐?" / "ㅈㅅㅎㅂ요"

(교수 표정 구겨짐)

"거기서 양방 가란 소리 안했냐" / "안하던데요?"

(교수 혼잣말로 욕하려다가 환자 앞이라 참은거처럼 보임ㅋㅋㅋㅋ)


여튼 교수 말이 대충 이랬음...결론부터 말하면 목디스크랑 증상이 유사한 경추척수증이다.

목디스크는 디스크가 튀어나와서 말초신경을 누르는게 흔히들 말하는 목디스크다.

근데 너님은 지금 말초 신경이 아니라 중추 신경계가 눌려있다. 침 한약 뜸 다 필요 없고 추나? 도수치료? 자살행위다. 

그러다가 사지마비 온다. 너님은 더 나빠지는걸 막기 위해서라도 수술해야 한다


하더니 수술을 겁나 빨리잡더라...ㄷㄷ

나 이거 사고로 다친뒤 이러는거고 보험사에서 기여도 들어간 진단서 발급해 달라고 했다...

이러니 이건 빼박 사고때문.이라고 하곤 기여도 100% 적힌 진단서 써줌...ㄷㄷ

집에 와서 척수증이 뭐지? 하고 찾아봄... 그제서야 목 어깨 팔저림 외에도

요새 다리가 무거워서 계단 올라가기 힘든거. 팔다리 힘 빠지고 피곤한거. 핸드폰 등 물건 잘 떨구던거.

가끔 밥먹을때 젓가락질 힘들었던거 이런게 다 이해가 됨....나톨은 만성피론줄 알았다....ㅠㅠ



저 진단서로 산재신청까지 같이함....(업무중 출장가다가 교통사고 난거라서)

그래서 승인도 금방 잘 났고 지금은 수술 후 퇴원해서 보조기 차고 요양중이야



글을 너무 길게 썼다...............요약하자면 이래


1. 대물 처리할때 차량입고는 꼭 직영 사업소에 할것. 보험사 협력업체에 하지 말것

2. 격락손해 대상이면 보험사에 꼭 달라고 말하자 말 안하면 안줌

3. 교통비 계산할때는 동급차량 통상가격기준(렌트카 홈페이지 고시된 가격) 꼭 확인.

4. 한의원이 꼭 능사는 아니니 디스크 등 근골격계는 대학병원 갈 것....mri도 상황되면 꼭 사고일 후 2주내에 찍을것



나톨도 첫 사고가 너무 크게 나서 여기저기 알아보느라 머리 빠개지는줄 알았는데

그때그때 말이 너무 다르더라구.....톨들도 현명하게 사고처리 잘 하길 바래!!

가만히 있음 보험사에서 가마니로 보더라....슬픔....ㅠ



p.s 세상엔 왜케 내 돈을 뜯어먹으려는 자와 내가 받아야 할 돈을 안주려는 자들이 많을까.....

  • tory_1 2018.10.21 07:0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0.21 07:1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 2018.10.21 07:10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0.21 07:2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4 2018.10.22 01:33
    @W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8 2018.10.22 21:38
    @34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 2018.10.21 07:1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0.21 07:2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 2018.10.21 08:01
    @W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5 2018.10.21 09:4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0.21 11:2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40 2018.10.23 01:02
    @W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6 2018.10.21 09:57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0.21 11:28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6 2018.10.21 12:18
    @W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0.21 13:15
    @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7 2018.10.21 10:0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0.21 11:3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8 2018.10.21 10:5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0.21 11:38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9 2018.10.21 11:12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0.21 11:38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0 2018.10.21 12:07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0.21 13:1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1 2018.10.21 13:3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0.21 13:3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2 2018.10.21 14:0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0.21 15:47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3 2018.10.21 14:0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0.21 15:48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4 2018.10.21 14:28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0.21 15:5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5 2018.10.21 14:5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0.21 15:52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6 2018.10.21 16: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07:31:42)
  • W 2018.10.21 16:2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7 2018.10.21 16:5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8 2018.10.21 17:3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9 2018.10.21 17:48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0.21 19:0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9 2018.10.21 22:12
    @W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0 2018.10.21 18:0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1 2018.10.21 18: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23 18:06:35)
  • tory_22 2018.10.21 19:40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3 2018.10.21 20:0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4 2018.10.21 21:0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5 2018.10.21 21:1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6 2018.10.21 21:3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7 2018.10.21 21:5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8 2018.10.21 21:5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9 2018.10.21 22:3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0 2018.10.21 23:08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1 2018.10.21 23:1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10.21 23:40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1 2018.10.22 12:20
    @W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2 2018.10.22 00: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2/20 02:08:31)
  • tory_33 2018.10.22 01:28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5 2018.10.22 02:2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6 2018.10.22 09:4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7 2018.10.22 14:5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8 2018.10.22 21:47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9 2018.10.22 22:2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41 2018.10.23 06:28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42 2018.10.23 12:44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43 2018.10.23 14:34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44 2018.10.24 02:0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45 2018.10.24 10:5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46 2018.10.24 11:40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47 2018.10.24 21:1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15 2024.05.09 2760
전체 【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33 2024.05.07 3462
전체 【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18 2024.05.03 5500
전체 【영화이벤트】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 🎬 <창가의 토토> 시사회 20 2024.05.02 5742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3656
공지 [식음료] 게시판 신설 OPEN 안내 🎉 2022.09.03 443933
공지 도토리숲 규칙 125 2018.05.19 5586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4 전범기업 제품 보노스프 대체품 찾아봤어 89 2018.11.09 6071
333 다큐/교양 유흥탐정, 성매매의 실태 140 2018.11.04 13095
332 육아 외동이냐, 다자녀냐 고민할게 아닌거같아. 65 2018.10.30 7384
331 육아 돌 전 (~7개월) 육아템 후기 24 2018.10.29 2396
330 다큐/교양 그 의사가 담배를 끊지 못하는 이유.jpg 27 2018.10.27 4995
329 다큐/교양 여성들, 거리 시위에 나서다 15 2018.10.21 1927
» 자동차 교통사고로 자동차보험이랑 산재 처리중인 톨이야(카테 이거 맞나?) 69 2018.10.21 2549
327 역사 조선 왕조는 어떻게 오백년이나 갔을까? 91 2018.10.21 8327
326 취미 모델들과 가상연애 너무 재밌다;;;; 21 2018.10.18 3390
325 취미 코바늘 꽈배기 목도리 (도안추가) 36 2018.10.15 2201
324 육아 전국 비리유치원 명단 공유 35 2018.10.12 4409
323 역사 거닝자매 딸들의 이야기 35 2018.09.30 4517
322 취미 취미로 달리기를 시작해보고 싶은 토리를 위한 글 63 2018.09.30 6825
321 역사 18세기 영국의 신데렐라 거닝자매 이야기 49 2018.09.29 8503
320 다큐/교양 치즈 명장이 된 과학자.JPG 50 2018.09.27 6434
319 다큐/교양 중독의 진짜 이유 51 2018.09.26 9731
318 역사 사탄이 꿀발라놓은 땅.jpg 45 2018.09.24 7420
317 다큐/교양 개성 만월대 남북 공동발굴사업 14 2018.09.21 1338
316 취미 취미로 명상 배우거나 혼자 연습하는 톨 있니? 8 2018.09.21 1067
315 다큐/교양 늙은 남자의 몰락.jpg 173 2018.09.18 6992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55
/ 55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