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유자녀 여성/아동혐오 판을 치고 점점 기후는 안좋게 바뀌고 있고…
미친듯이 오르는 물가에 인구감소도 엄청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아이를 생각하면 지금 낳는건 힘들것 같다고 생각이 기울여지네.
솔직히 아이를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조카도 안예쁨 ㅠㅠ) 주위 아기들 보면 귀엽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그저 시끄럽고 침 질질 흘리는거 보면 비위상함 ㅠㅠ
그래도 아이 생각한 이유는 경제적인 능력이 되고 나는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서 부모님과 나 같은 관계가 좋을것 같아서거든. 근데 여러가지 이유로 점점 더 망설여지네
주위 사람들은 내가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고 그냥 질러버리라는데 솔직히 그건 정말 무리거든 ㅋㅋ
걱정이 많은 편이라 미리 사서 걱정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다들 어떤 마음가짐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게 된거야?
미친듯이 오르는 물가에 인구감소도 엄청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아이를 생각하면 지금 낳는건 힘들것 같다고 생각이 기울여지네.
솔직히 아이를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조카도 안예쁨 ㅠㅠ) 주위 아기들 보면 귀엽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그저 시끄럽고 침 질질 흘리는거 보면 비위상함 ㅠㅠ
그래도 아이 생각한 이유는 경제적인 능력이 되고 나는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서 부모님과 나 같은 관계가 좋을것 같아서거든. 근데 여러가지 이유로 점점 더 망설여지네
주위 사람들은 내가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고 그냥 질러버리라는데 솔직히 그건 정말 무리거든 ㅋㅋ
걱정이 많은 편이라 미리 사서 걱정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다들 어떤 마음가짐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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