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돌 지난 아기야
어린이집에도 보내는중인데 아직은 집에서 만든 이유식 보내고 있거든.
곧 복직이라 더는 못 보낼거 같고 유아식 적응시켜야 하는데 진밥+미역국+토핑 큐브 남은 채소로 식판식 해줬더니 안먹더라구ㅋㅋ
덩어리가 좀 있게 준건 죄다 입안에서 굴리다가 뱉고
건더기없이 미역국물에 밥 말아줘도 안먹네 ㅜ
단순히 미역향이 문제인건지.. 무염하다 간장 손톱만큼 넣은게 문제인지..
이유식으로 줬을 때는 딱히 가리는 재료는 없었어. 다 삼키는 식으로 먹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책하나 사서 따라해볼까? 아님 시판 반찬 국을 사서 먹이는게 나으려나
어떻게 적응시키는게 좋을까?ㅜㅜ
어린이집에도 보내는중인데 아직은 집에서 만든 이유식 보내고 있거든.
곧 복직이라 더는 못 보낼거 같고 유아식 적응시켜야 하는데 진밥+미역국+토핑 큐브 남은 채소로 식판식 해줬더니 안먹더라구ㅋㅋ
덩어리가 좀 있게 준건 죄다 입안에서 굴리다가 뱉고
건더기없이 미역국물에 밥 말아줘도 안먹네 ㅜ
단순히 미역향이 문제인건지.. 무염하다 간장 손톱만큼 넣은게 문제인지..
이유식으로 줬을 때는 딱히 가리는 재료는 없었어. 다 삼키는 식으로 먹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책하나 사서 따라해볼까? 아님 시판 반찬 국을 사서 먹이는게 나으려나
어떻게 적응시키는게 좋을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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