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자꾸 못된 말만하게 되고
짜증은 늘었고 망가진 몸매보며 우울해
나만 그러니?
30살인데 아예 일찍결혼했거나 아예 결혼생각없는 지인들로 혼자 붕 떠있어
애는 이쁜데ㅜ 이제 50일 다되어가거든
아직 미친듯이 울어제낄때잖아
나 너무 지쳐서 애우는데 그냥 천장보고 멍때렸어
남편이 애보고 밥해주고 국 끓이고 애 분유주고 트름시키고 같이자고 그러는데 내가 아무것도 안하면서 짜증만 내니까 울더라
그거보고 미안한데 나 산후우울증인가봐
암것도 하고 싶지않고 그냥 자고싶어
짜증은 늘었고 망가진 몸매보며 우울해
나만 그러니?
30살인데 아예 일찍결혼했거나 아예 결혼생각없는 지인들로 혼자 붕 떠있어
애는 이쁜데ㅜ 이제 50일 다되어가거든
아직 미친듯이 울어제낄때잖아
나 너무 지쳐서 애우는데 그냥 천장보고 멍때렸어
남편이 애보고 밥해주고 국 끓이고 애 분유주고 트름시키고 같이자고 그러는데 내가 아무것도 안하면서 짜증만 내니까 울더라
그거보고 미안한데 나 산후우울증인가봐
암것도 하고 싶지않고 그냥 자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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