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7살.
매일 놀이터에 있는 6살 여자애가
우리 애만 보면 언니랑 나 안놀거야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 애가 말이 좀 느려서 그 애가 지나갈때마다
말을 살짝 걸고 그러는 정도로 같이 놀자 라던가
귀찮게는 안하거든
근데 저 애는 근처에 와서 대놓고 안논다고 저러는데…
나는 맞벌이라서 놀이터는 저녁 때만 오고
이 아이는 외벌이인지 거의 놀이터 전세내고
논다.
우리 애한테도 저 친구한테 말은 잘 걸지말라고
이야기는 하는데 울 애는 그냥 같이 놀고 싶고 싶은 눈치여.
힘들다 내 애가 저런 이야기 듣는 거 보는 것도 마음 아프고. 좋은 지혜가 없을려나
매일 놀이터에 있는 6살 여자애가
우리 애만 보면 언니랑 나 안놀거야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 애가 말이 좀 느려서 그 애가 지나갈때마다
말을 살짝 걸고 그러는 정도로 같이 놀자 라던가
귀찮게는 안하거든
근데 저 애는 근처에 와서 대놓고 안논다고 저러는데…
나는 맞벌이라서 놀이터는 저녁 때만 오고
이 아이는 외벌이인지 거의 놀이터 전세내고
논다.
우리 애한테도 저 친구한테 말은 잘 걸지말라고
이야기는 하는데 울 애는 그냥 같이 놀고 싶고 싶은 눈치여.
힘들다 내 애가 저런 이야기 듣는 거 보는 것도 마음 아프고. 좋은 지혜가 없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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