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들 하이!
0세반 어린이집 등원으로 고민이 많은 톨이야
3월 등원 기준 7개월 아기가 어린이집이 되긴 했는데 차 타고 5분 정도? 거리야. 첫째가 7살 유치원생인데 유치원이랑 가까워. 차로 등원시키면서 겸사겸사 둘째 어린이집도 등원하원은 할 수 있어. 하지만 거리는 좀 있는게 단점이고 영유아지원비 매달 70만원이 좀 아깝기도 하고 둘째는 경력직에다ㅋㅋㅋ 애가 순한 편이라 집에서 키우기가 좀 쉽더라구. 일단 내년 2월까지는 육아휴직을 받아놓기도 했고....
근데 여름에서 가을 쯤에 이직을 할까해. 근데 성공적인 이직이 될지는 장담할 수 없는게, 내가 애가 둘이고 (첫째는 7살 유치원생) 남편이 주3회는 재택을 하긴 하는데 이틀은 회사를 가야하니 봐줄 사람이 없어서 하원도우미를 써야하거든. 내년이면 초등학교도 가야하긴 하는데, 내가 회사 다니게.되면 일단 몇달은 남편이 육아휴직해서 등하원 책임지기로는 했지만.. 이래저래 조금 걱정?
여긴 신도시라 애기가 많아서 0세반 T.O가 좀 걱정되긴하는데 그래도 구하면 구해지겠지 심정이 자꾸 들어서 흔들리는게..하.. ㅋㅋㅋ 계속 집에서 키우다가 이직할 즈음에 어린이집을 알아보는게 나을지, 그냥 보내는게 나을지 조언을 구해봐.
0세반 어린이집 등원으로 고민이 많은 톨이야
3월 등원 기준 7개월 아기가 어린이집이 되긴 했는데 차 타고 5분 정도? 거리야. 첫째가 7살 유치원생인데 유치원이랑 가까워. 차로 등원시키면서 겸사겸사 둘째 어린이집도 등원하원은 할 수 있어. 하지만 거리는 좀 있는게 단점이고 영유아지원비 매달 70만원이 좀 아깝기도 하고 둘째는 경력직에다ㅋㅋㅋ 애가 순한 편이라 집에서 키우기가 좀 쉽더라구. 일단 내년 2월까지는 육아휴직을 받아놓기도 했고....
근데 여름에서 가을 쯤에 이직을 할까해. 근데 성공적인 이직이 될지는 장담할 수 없는게, 내가 애가 둘이고 (첫째는 7살 유치원생) 남편이 주3회는 재택을 하긴 하는데 이틀은 회사를 가야하니 봐줄 사람이 없어서 하원도우미를 써야하거든. 내년이면 초등학교도 가야하긴 하는데, 내가 회사 다니게.되면 일단 몇달은 남편이 육아휴직해서 등하원 책임지기로는 했지만.. 이래저래 조금 걱정?
여긴 신도시라 애기가 많아서 0세반 T.O가 좀 걱정되긴하는데 그래도 구하면 구해지겠지 심정이 자꾸 들어서 흔들리는게..하.. ㅋㅋㅋ 계속 집에서 키우다가 이직할 즈음에 어린이집을 알아보는게 나을지, 그냥 보내는게 나을지 조언을 구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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