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객관적으로 잘하는 편이야
눕눕 산모인데 평일엔 아줌마쓰고 주말엔 남편이 밥하고 설거지 이런거 다해 본인도 주말에 쉬고 싶을텐데 운동도 잘 안가고 나랑 늘 주말에 같이 있어 진료도 꼭 토욜에 잡아서 늘 같이 가고..
평일엔 6시 30분 일어나서 7시에 퇴근이라 피곤하긴 할거야
근데 내가 괜히 유튜브보고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다른 남편들은 육아템 이런것도 정보 자기가 다 찾아서 아내한테 브리핑해주고 아주 적극적으로 보이더라구
울 남편은 내가 꼭 정보를 찾아서 다 알려주길 원해
본인도 금방 검색하면 찾을수 있을거 같은데..
한편으론 남편이 외국인이라 한국만큼의 빠른 양질의 정보까지는 없을것 같기도 하고..커뮤니티나 이런게 한국만큼 활성화된 나라가 그렇게 많지 않으니..
내가 괜히 호르몬의 농간으로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걸까?
사실 내가 시간이 많으니 내가 찾아본 정보를 잘 알려줘도 되는데 남편이 좀 더 적극성을 보였으면 하는게...
토리들 남편은 임신했을때 어땠는지 궁금하다
요즘 어떻게 누워도 숨쉬기도 힘들고 감기까지 걸려서 골골거리는데 내가 암만 얘기해도 내가 얼마나 힘든지는 공감이 안되는거같고 경부길이 짧다고 얘기해도 엄청 심각한 케이스 얘기해줘야 부랴부랴 검색해보는 그런 사소한 것들이 걸려
눕눕 산모인데 평일엔 아줌마쓰고 주말엔 남편이 밥하고 설거지 이런거 다해 본인도 주말에 쉬고 싶을텐데 운동도 잘 안가고 나랑 늘 주말에 같이 있어 진료도 꼭 토욜에 잡아서 늘 같이 가고..
평일엔 6시 30분 일어나서 7시에 퇴근이라 피곤하긴 할거야
근데 내가 괜히 유튜브보고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다른 남편들은 육아템 이런것도 정보 자기가 다 찾아서 아내한테 브리핑해주고 아주 적극적으로 보이더라구
울 남편은 내가 꼭 정보를 찾아서 다 알려주길 원해
본인도 금방 검색하면 찾을수 있을거 같은데..
한편으론 남편이 외국인이라 한국만큼의 빠른 양질의 정보까지는 없을것 같기도 하고..커뮤니티나 이런게 한국만큼 활성화된 나라가 그렇게 많지 않으니..
내가 괜히 호르몬의 농간으로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걸까?
사실 내가 시간이 많으니 내가 찾아본 정보를 잘 알려줘도 되는데 남편이 좀 더 적극성을 보였으면 하는게...
토리들 남편은 임신했을때 어땠는지 궁금하다
요즘 어떻게 누워도 숨쉬기도 힘들고 감기까지 걸려서 골골거리는데 내가 암만 얘기해도 내가 얼마나 힘든지는 공감이 안되는거같고 경부길이 짧다고 얘기해도 엄청 심각한 케이스 얘기해줘야 부랴부랴 검색해보는 그런 사소한 것들이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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