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카를로스 1세는 레티시아 싫어하는 티 내는 인터뷰들도 했다고 하고
소피아는 밖에다가 그렇게 티 내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레티시아 좋아해 보이지는 않았다고 함
레티시아가 평범한 집안해서 태어나서 그런지 기존 상류층이랑 안맞는 거 같아보여
스페인 내에서도 그렇고 유럽 왕실 행사 종종 빼먹거나 펠리페만 가거나 하는 걸로도 말 나오니까
내막은 잘 모르지만 아무래도 상류층들이 갑 새로 진입한 레티시아는 을로 보여서
레티시아가 오죽하면 저럴까 생각이 들지만
유교걸이라서 소피아 아빠 추도식 끝나고 가족끼리 다 같이 식사하는데
펠리페랑 레티시아가 참석 안하고 스페인 바로 돌아갔다고 하는 건 좀 다들 참지 이런 생각이 들어
해리도 온갖 징징거리긴 했지만 모닝코트 입고도 할 건 다하고 나중에는 찰스 윌리엄 해리 밥도 같이 먹긴했다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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