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 종합영양제 같은거 먹일거면,
제 1의 기준으로,
"일반의약품"으로 사서 먹이면 일단 영양제 측면에서는 상위권 부모야.
(그냥 난 애들 영양제로 먹이는거 아니구
비싼 음료나 젤리 개념으로,
애기 입맛에 맞아서 먹이는거면
"혼합음료, 건강 기능 식품, 기타가공품, 캔디류"로 분류 된 거 매일 먹여도 되고....대신 '애기한테 난 영양제 잘 먹이고 있어'하는 위안은 삼지 말기를ㅎㅎ)
영양제처럼 생긴것들..
포장지나 패키징 잘 보면 허가받은 사항이
"일반의약품인지, 건강기능식품인지, 혼합음료인지, 기타가공품인지, 캔디류"인지 금방 알 수 있어!!!!!
작은 글씨로 써있지만 이 정도는 신경쓸 수 있잖아ㅎㅎ
어른들 영양제 먹어야겠다 싶을때
종합비타민 같은 거 다 일반의약품(비맥스, 투엑스비듀얼, 마이메가, 임팩타민, 벤포벨 등등)으로 먹으면서..
함량 따져서 비교하면서 찾는데..
절대 어른들은 영양제로 혼합음료, 캔디류 안먹으면서.
애기들은 혼합음료...기타가공품... 건강기능식품..캔디류로 허가받은거 매일 먹이는 부모들 많아.
(마이x민(건강기능식품), 잘크x(혼합음료),..무슨 구미 캔디 비타민, 츄어블 캔디 비타민 등등도 허가사항 잘 보길)..
대부분의 부모들이 성분이고 그런거고 잘 모르니깐 학교에서도 배운적 없고 판단 어려우니깐..
광고본거, 인지도 높은거, 남들 먹인다 들어본거...
이것들은 함량도 적게 들어있구, 허가 받기도 되게 쉽고, 표기도 대충 이 성분이 들어있다
(=큰 솥에 아연 한방울 떨어뜨려놓고서도 '면역력 증강 아연 ')라고 해도 바로 아연 영양제로 시중에 풀림.
((Ex) 오리온 아이셔(캔디류)에도 곽에 보면 비타민c 0.23%함유 써있는데..이걸 영양제라고 먹이지 않잖아... .근데 아이셔도 비타민 영양제예요 하고 오리온에서 각잡고 애들 영양제 통처럼 패키징 꾸미고 광고 때리면 엄마들 많이 사서 매일 2개씩 먹이겠지..))
이만큼 일반의약품이 아닌것들은 대충 넣어도 포장지 예쁘게 만들어서 대단한 영양제마냥 표기랑 허가가 가능하단다..
대충 공장에서 만들때 큰솥에 이거 요~~만큼 조금이지만 들어갔으니 표기할게요!! -->>ㅇㅋㅇㅋ 이런식..
1개에 정확하게 딱 그 함량이 들어갔는지는 사실 미지수입니다...정확하지 않아도 허가는 나니까요.
하지만, 일반의약품은 1알에 정확히 그 함량이 오차범위내에서 들어가지 않으면 허가 자체 불가!
일반의약품의 의미가 "건강에 도움을 줌!"이기에 기본적으로 영양제들의 함량과 성분이 정확히 효능을 기대할 수 있을만큼의 양으로 들어가..
(건강기능식품="건강에 도움을 줄수도 있음"이고...건강에 도움을 안줄수도 있고~~줄수도 있고~~이런 느낌)
+그리고...일반의약품은 광고규정도 까다롭고 판매처도 제한적이고 하다보니
다들 알만한 제약회사에서 특히, 시장규모가 성인에 비해 크지 않은 애들 영양제에는 큰 광고를 하지 않아서..
그 어린이 영양제 시장을 식품류, 캔디류, 음료류들이 파고들어 점령한거야..
(블로그나 인스타나 맘카페나 다단계(?)쪽의 회사나..
우리 아이 이거 먹였더니 x cm 커졌어요 이런식으로..
일반의약품은 허가 받지않거나 확실한 게 아닌데
이런식으로 광고하면 불법인데, 법이 희한해서 식품이나 음료는 효능 과대 광고해도 별다른 처분 없거든)
여튼 각설하고,
애나 어른이나 영양제를 먹겠다고하면 가급적 "일반의약품"으로 먹자!! 그러면 초상위권은 든다..
내가 상위권 중에서도 전교1등 해보겠다하면
일반의약품에서 함량이나 성분 비교도 해보구.
그럼 건강하게 애기 잘 키우고 👋👋👋!!
지극히 개인적 추천템은,
(제약사 영업팀 아닙니다...그러면 애기랑 나랑 같은 회사껄로 먹었겠지...)
난 어른 가족 영양제는
임팩x민->비맥x-> 투엑스비 듀x 로 갈아타왔고,
-영양제도 업그레이드 되니깐 쭉 먹다가 시기별로 성분보고 한번씩 성분 더 좋은걸로 갈아타는 스타일, 개인적으로 스트레스+신경통+ 신경피로 풀어 줄 만한게 필요해서 푸르설티아민 포함된걸로 작년에 넘어왔어-
애기들은
이것저것 먹이다가 지금은 녹십x 티라노 플러x(일반의약품이야)로 정착했는데 애기들 입맛에 맞아해서 자꾸 더 달라고 하고 잘 먹더라!! 확실히 감기 같은것도 덜하고..
밥 조금 먹고 유치원이나 학교가거나 좀 아파서 영양 섭취 잘 못할때도 안심되고 아직까지는 키도 상대적으로 크고 튼튼한 것 같아
제 1의 기준으로,
"일반의약품"으로 사서 먹이면 일단 영양제 측면에서는 상위권 부모야.
(그냥 난 애들 영양제로 먹이는거 아니구
비싼 음료나 젤리 개념으로,
애기 입맛에 맞아서 먹이는거면
"혼합음료, 건강 기능 식품, 기타가공품, 캔디류"로 분류 된 거 매일 먹여도 되고....대신 '애기한테 난 영양제 잘 먹이고 있어'하는 위안은 삼지 말기를ㅎㅎ)
영양제처럼 생긴것들..
포장지나 패키징 잘 보면 허가받은 사항이
"일반의약품인지, 건강기능식품인지, 혼합음료인지, 기타가공품인지, 캔디류"인지 금방 알 수 있어!!!!!
작은 글씨로 써있지만 이 정도는 신경쓸 수 있잖아ㅎㅎ
어른들 영양제 먹어야겠다 싶을때
종합비타민 같은 거 다 일반의약품(비맥스, 투엑스비듀얼, 마이메가, 임팩타민, 벤포벨 등등)으로 먹으면서..
함량 따져서 비교하면서 찾는데..
절대 어른들은 영양제로 혼합음료, 캔디류 안먹으면서.
애기들은 혼합음료...기타가공품... 건강기능식품..캔디류로 허가받은거 매일 먹이는 부모들 많아.
(마이x민(건강기능식품), 잘크x(혼합음료),..무슨 구미 캔디 비타민, 츄어블 캔디 비타민 등등도 허가사항 잘 보길)..
대부분의 부모들이 성분이고 그런거고 잘 모르니깐 학교에서도 배운적 없고 판단 어려우니깐..
광고본거, 인지도 높은거, 남들 먹인다 들어본거...
이것들은 함량도 적게 들어있구, 허가 받기도 되게 쉽고, 표기도 대충 이 성분이 들어있다
(=큰 솥에 아연 한방울 떨어뜨려놓고서도 '면역력 증강 아연 ')라고 해도 바로 아연 영양제로 시중에 풀림.
((Ex) 오리온 아이셔(캔디류)에도 곽에 보면 비타민c 0.23%함유 써있는데..이걸 영양제라고 먹이지 않잖아... .근데 아이셔도 비타민 영양제예요 하고 오리온에서 각잡고 애들 영양제 통처럼 패키징 꾸미고 광고 때리면 엄마들 많이 사서 매일 2개씩 먹이겠지..))
이만큼 일반의약품이 아닌것들은 대충 넣어도 포장지 예쁘게 만들어서 대단한 영양제마냥 표기랑 허가가 가능하단다..
대충 공장에서 만들때 큰솥에 이거 요~~만큼 조금이지만 들어갔으니 표기할게요!! -->>ㅇㅋㅇㅋ 이런식..
1개에 정확하게 딱 그 함량이 들어갔는지는 사실 미지수입니다...정확하지 않아도 허가는 나니까요.
하지만, 일반의약품은 1알에 정확히 그 함량이 오차범위내에서 들어가지 않으면 허가 자체 불가!
일반의약품의 의미가 "건강에 도움을 줌!"이기에 기본적으로 영양제들의 함량과 성분이 정확히 효능을 기대할 수 있을만큼의 양으로 들어가..
(건강기능식품="건강에 도움을 줄수도 있음"이고...건강에 도움을 안줄수도 있고~~줄수도 있고~~이런 느낌)
+그리고...일반의약품은 광고규정도 까다롭고 판매처도 제한적이고 하다보니
다들 알만한 제약회사에서 특히, 시장규모가 성인에 비해 크지 않은 애들 영양제에는 큰 광고를 하지 않아서..
그 어린이 영양제 시장을 식품류, 캔디류, 음료류들이 파고들어 점령한거야..
(블로그나 인스타나 맘카페나 다단계(?)쪽의 회사나..
우리 아이 이거 먹였더니 x cm 커졌어요 이런식으로..
일반의약품은 허가 받지않거나 확실한 게 아닌데
이런식으로 광고하면 불법인데, 법이 희한해서 식품이나 음료는 효능 과대 광고해도 별다른 처분 없거든)
여튼 각설하고,
애나 어른이나 영양제를 먹겠다고하면 가급적 "일반의약품"으로 먹자!! 그러면 초상위권은 든다..
내가 상위권 중에서도 전교1등 해보겠다하면
일반의약품에서 함량이나 성분 비교도 해보구.
그럼 건강하게 애기 잘 키우고 👋👋👋!!
지극히 개인적 추천템은,
(제약사 영업팀 아닙니다...그러면 애기랑 나랑 같은 회사껄로 먹었겠지...)
난 어른 가족 영양제는
임팩x민->비맥x-> 투엑스비 듀x 로 갈아타왔고,
-영양제도 업그레이드 되니깐 쭉 먹다가 시기별로 성분보고 한번씩 성분 더 좋은걸로 갈아타는 스타일, 개인적으로 스트레스+신경통+ 신경피로 풀어 줄 만한게 필요해서 푸르설티아민 포함된걸로 작년에 넘어왔어-
애기들은
이것저것 먹이다가 지금은 녹십x 티라노 플러x(일반의약품이야)로 정착했는데 애기들 입맛에 맞아해서 자꾸 더 달라고 하고 잘 먹더라!! 확실히 감기 같은것도 덜하고..
밥 조금 먹고 유치원이나 학교가거나 좀 아파서 영양 섭취 잘 못할때도 안심되고 아직까지는 키도 상대적으로 크고 튼튼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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