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첫째 장염으로 입원한지 4일차야
집에는 21개월 아들둥이가 있는데
어린이집 다녀서 아침에 등원준비만 해서 보내기만 하면 됨
남편은 담주 이직 앞두고 한달째 쉬는중이야
심지어 하원도우미도 있어서 아침에 세시간정도 돌보고 밤에 재우기만 하면 할일 끝이고
근데 아들사랑 시부모님이 아들 걱정돼서 그러시는지 첫째 입원 이후로 울집에 상주하고 계셔
진심 그러실 필요 없는데 밤에 잠도 불편하시게 아버님이 둥이들 재우고 거기서 주무시고
아침돌봄부터 등원도 시부모님이 다 하시는중
남편은 진짜 하는일이 1도 없고 오늘은 10시까지 늘어져라 늦잠 잤다는데 나 왜이렇게 짜증나는거지...?
첫째 아파서 예민보스 된거 다 받아주며 지정보호자 교대도 안된다해서 같이 감금생활 중인데
남편만 룰루랄라 편해보여서 진심 개빡쳐^^
둥이들이라도 제대로 돌보면 몰라
시부모님 보내라해도 안보내는건지 안가시는건지
계속 저희집에 계시는 것도 짜증나구
(평소 시부모님이랑 사이는 좋음)
제 심보가 못돼 쳐먹은거니 아님 정상이니
*육아관련 얘기라 육아카테 했는데 방탈이면 말해줘ㅠㅠ
집에는 21개월 아들둥이가 있는데
어린이집 다녀서 아침에 등원준비만 해서 보내기만 하면 됨
남편은 담주 이직 앞두고 한달째 쉬는중이야
심지어 하원도우미도 있어서 아침에 세시간정도 돌보고 밤에 재우기만 하면 할일 끝이고
근데 아들사랑 시부모님이 아들 걱정돼서 그러시는지 첫째 입원 이후로 울집에 상주하고 계셔
진심 그러실 필요 없는데 밤에 잠도 불편하시게 아버님이 둥이들 재우고 거기서 주무시고
아침돌봄부터 등원도 시부모님이 다 하시는중
남편은 진짜 하는일이 1도 없고 오늘은 10시까지 늘어져라 늦잠 잤다는데 나 왜이렇게 짜증나는거지...?
첫째 아파서 예민보스 된거 다 받아주며 지정보호자 교대도 안된다해서 같이 감금생활 중인데
남편만 룰루랄라 편해보여서 진심 개빡쳐^^
둥이들이라도 제대로 돌보면 몰라
시부모님 보내라해도 안보내는건지 안가시는건지
계속 저희집에 계시는 것도 짜증나구
(평소 시부모님이랑 사이는 좋음)
제 심보가 못돼 쳐먹은거니 아님 정상이니
*육아관련 얘기라 육아카테 했는데 방탈이면 말해줘ㅠㅠ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