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 1년 돼가는데
친정, 시부모님, 남편 다 말만 위해준다고 하지 실질적 도움은 별로 안 줘
남편은 그냥 바뀔 생각이 없는 가성비 한남이고 나보다 체력 약해ㅋㅋㅋㅋ
머리카락 다 쥐어 뜯거나 당장이라도 배 칼로 찔러 죽고 싶은 충동이 생겨서
당장 조치가 필요한 거 같거든
정신과, 상담센터 등이 떠오르는데 내가 뭘하면 좋을까?
친정, 시부모님, 남편 다 말만 위해준다고 하지 실질적 도움은 별로 안 줘
남편은 그냥 바뀔 생각이 없는 가성비 한남이고 나보다 체력 약해ㅋㅋㅋㅋ
머리카락 다 쥐어 뜯거나 당장이라도 배 칼로 찔러 죽고 싶은 충동이 생겨서
당장 조치가 필요한 거 같거든
정신과, 상담센터 등이 떠오르는데 내가 뭘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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