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 요즘 수영 다니는데 반팔 3부인가 5부 수영복 입고 다니거든 근데 이 수영복이란게 갔다 왔을 때마다 세탁하고 말려줘야하잖아 근데 그럴 때마다 수영복에 내장된 브라캡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닦고 말리기가 너무 귀찮더라고 ㅠㅠ 지난번에 보니 어떤 분은 살색 플라스틱??인가 아닌가 비닐보다 두꺼운? 약간 젤라틴? 느낌나는 브라캡 가지고 가던데 혹시 토리들도 그거 쓰고 있니 쓰고 있다면 어디 거 쓰고 있는지 알려줄 수 있니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