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울 애 올해 4월생
1. 친정 시댁 둘다 1시간 이상 걸림 편도. 한마디로 거의 혼자 육아함..
2. 조리원 예약해놓고도 못들어감. 제왕하고 퇴원하고선 도우미 이모님은 오셨는데 거의 바로 혼자 야간수유함...
너무 힘들어가지고
어린이집 확정 지었거든 가정어린이집 ㅠㅠㅠㅠ
그리고 나도 주변에 아는 사람 거의 없다 보니 애가 발달도 느려지는거 같구 해서.. 일찍 보내려고 했어.
울 남편은 보낸다 그래도 응 안보낸다 그래도 응; 이라.
언제 보내건 감기는 걸릴 수 있는거니 괜찮다 치는데
코로나...때문이 갑자기 너무 걱정돼. 참고로 우린 외벌이라ㅠㅠ 그냥 내 욕심이 제일 큰거거든 자유시간 갖고 싶은거ㅠㅠㅠㅠ
코로나가 제일 걱정인데 톨들이라면 보낼? 말? ㅠㅠ 그래도 내가 엄마니까 좀 참는게 낫겠지ㅠㅠ...?
앗 ㅠㅠ 중요한말 빼먹었어 지금 당장 보내는건 아니구 내년 3월 새학기에 보내는거야ㅠ 내 생각엔 그때쯤이면 코로나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점점 심해지고 요즘엔 오히려 학교나 어린이집에서 많이 발생하더라고ㅠㅠㅠ 취소하려면 차라리 지금 미리 전화드리는게 나을 거 같아서 ㅠㅠㅠㅠ
1. 친정 시댁 둘다 1시간 이상 걸림 편도. 한마디로 거의 혼자 육아함..
2. 조리원 예약해놓고도 못들어감. 제왕하고 퇴원하고선 도우미 이모님은 오셨는데 거의 바로 혼자 야간수유함...
너무 힘들어가지고
어린이집 확정 지었거든 가정어린이집 ㅠㅠㅠㅠ
그리고 나도 주변에 아는 사람 거의 없다 보니 애가 발달도 느려지는거 같구 해서.. 일찍 보내려고 했어.
울 남편은 보낸다 그래도 응 안보낸다 그래도 응; 이라.
언제 보내건 감기는 걸릴 수 있는거니 괜찮다 치는데
코로나...때문이 갑자기 너무 걱정돼. 참고로 우린 외벌이라ㅠㅠ 그냥 내 욕심이 제일 큰거거든 자유시간 갖고 싶은거ㅠㅠㅠㅠ
코로나가 제일 걱정인데 톨들이라면 보낼? 말? ㅠㅠ 그래도 내가 엄마니까 좀 참는게 낫겠지ㅠㅠ...?
앗 ㅠㅠ 중요한말 빼먹었어 지금 당장 보내는건 아니구 내년 3월 새학기에 보내는거야ㅠ 내 생각엔 그때쯤이면 코로나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점점 심해지고 요즘엔 오히려 학교나 어린이집에서 많이 발생하더라고ㅠㅠㅠ 취소하려면 차라리 지금 미리 전화드리는게 나을 거 같아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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