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이제 11개월이구 돌지나면 보내고싶었는데
아기 있는 칭구들이 지금부터 연락 돌려야한데서
알아보고 있거든
얼집 대기는 조리원에서부터 걸어놓긴 했는데
대기가 증말 어마어마 하다..ㅋㅋㅋ ㅜㅜ
외동에 첫째라..
국공립은 생각도 못하고
단지 가정어린이집도 두군데 있는데
여기도 대기가 두자릿수네..
횡단보도 건너는데는 싫었은데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었음 ^.ㅜㅋㅋㅋ
집 근처가 다 신축 아파트 들이라
어린이집은 많은데
0세반은 다 만석이구나
그 와중에 옆단지에 한곳 자리 있길래
됐구나 싶었는데
다른덴 다 만석인데 왜 여기만 자리가 있지 싶어서
지역 맘까페 찾아봤더니
올 4월에 샘들이 단체로 그만 뒀다네;;
그래서 애기들도 상처받고 세네명 그만뒀다하고..
그럼 문제가 있는데겠지...?
보내면 안되겠지..?
집에서 이제 놀아줄 것도 없는데ㅠ
날 추워져서 놀이터도 이제 못가겠고..
아기는 9개월부터 걸어다녀서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다
이젠 모든게 싫증난 상황..ㅋ⫬ㅋ⫬
일단 여기저기 전화 넣어보긴 할건데
별로 기대는 안된다.. ㅎㅎ
어린이집 보낼 생각에 설레었는데
짜게 식었네...ㅋ⫬ㅋ⫬
아기 있는 칭구들이 지금부터 연락 돌려야한데서
알아보고 있거든
얼집 대기는 조리원에서부터 걸어놓긴 했는데
대기가 증말 어마어마 하다..ㅋㅋㅋ ㅜㅜ
외동에 첫째라..
국공립은 생각도 못하고
단지 가정어린이집도 두군데 있는데
여기도 대기가 두자릿수네..
횡단보도 건너는데는 싫었은데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었음 ^.ㅜㅋㅋㅋ
집 근처가 다 신축 아파트 들이라
어린이집은 많은데
0세반은 다 만석이구나
그 와중에 옆단지에 한곳 자리 있길래
됐구나 싶었는데
다른덴 다 만석인데 왜 여기만 자리가 있지 싶어서
지역 맘까페 찾아봤더니
올 4월에 샘들이 단체로 그만 뒀다네;;
그래서 애기들도 상처받고 세네명 그만뒀다하고..
그럼 문제가 있는데겠지...?
보내면 안되겠지..?
집에서 이제 놀아줄 것도 없는데ㅠ
날 추워져서 놀이터도 이제 못가겠고..
아기는 9개월부터 걸어다녀서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다
이젠 모든게 싫증난 상황..ㅋ⫬ㅋ⫬
일단 여기저기 전화 넣어보긴 할건데
별로 기대는 안된다.. ㅎㅎ
어린이집 보낼 생각에 설레었는데
짜게 식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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