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든 늦든 결국 산다고해서 샀는데...
노시부는 전선 꽂고 거기로 애기 데려가야하고 해서 불편
앉은 자리에서 바로 쓰는 피지오머 베이비 이게 더 편해
어제 밤에 코막혀서 울었는데
노시부는 준비하는데 시간 걸리니까 그냥 피지오머가져가서 누운 자리에서 숙 뽑음
그러다보니 현타오네
20만원짜리 두고 1만원짜리 더 자주 쓰는 상황이...
감기 걸려도 피지오머 같은 코뻥계열이 편하다 ㅜㅜ
애는 이제 19개월인데....
노시부 20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사놓고 2번쓰고 처박템 됐어
나처럼 노시부 사고 후회하는 토리 있어?
돈 너무 아까운데
그냥 당근행 할까
아님 두고 있음 빛을 발하는 시기가 오긴 오는 걸까....
노시부는 전선 꽂고 거기로 애기 데려가야하고 해서 불편
앉은 자리에서 바로 쓰는 피지오머 베이비 이게 더 편해
어제 밤에 코막혀서 울었는데
노시부는 준비하는데 시간 걸리니까 그냥 피지오머가져가서 누운 자리에서 숙 뽑음
그러다보니 현타오네
20만원짜리 두고 1만원짜리 더 자주 쓰는 상황이...
감기 걸려도 피지오머 같은 코뻥계열이 편하다 ㅜㅜ
애는 이제 19개월인데....
노시부 20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사놓고 2번쓰고 처박템 됐어
나처럼 노시부 사고 후회하는 토리 있어?
돈 너무 아까운데
그냥 당근행 할까
아님 두고 있음 빛을 발하는 시기가 오긴 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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