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톨들의 미디어 노출 기준을 공유해주면 고맙겠어
여태까지는 미디어 한 번도 안 보여줬어
그나마 아주 어릴 때(돌 전) 시댁에 1주일에 한 번 정도 맡겼는데 그 때 시부모님이 틀어두시긴 했음
(그런거 1도 상관없다 스타일.. 나도 애 맡기는 게 미안해서 걍 뒀음)
애가 볼 걸 틀어준 건 아니고 본인들이 보시는 걸 틀어둔 거라 애도 티비에 1도 관심이 없더라고
그러다...따단...대 가정보육의 시대가 왔어요ㅠ
나는 저녁에 일하는 과외교산데
낮에 애보고 저녁에 일하려니 너무 힘들어서ㅠ
체력도 체력인데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모르겠더라고
그래서 핑ㅋㅡ퐁에서 튼튼쌤이랑 하는 율동체조를 노출했거든
일단 사람이 말하는 게 나와서 입모양을 많이 볼 수 있는 거고
체조하고 춤추는 건데 나도 그거 보면서 애랑 같이 씡나게 춤추며 놀아
애도 좋아하고
하루에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그 사이에 한번 정도 해서 총 40분 정도 보여주는 듯?
미디어 노출이라도 상호작용하면서 보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요새 자꾸 리모컨 들고 와서 틀어달라하는 거 보면 괜히 심란해지고 그러네
역시 너무 빠를까? 지금이라도 다시 끊어야할까?
톨들은 어떻게 생각해?
여태까지는 미디어 한 번도 안 보여줬어
그나마 아주 어릴 때(돌 전) 시댁에 1주일에 한 번 정도 맡겼는데 그 때 시부모님이 틀어두시긴 했음
(그런거 1도 상관없다 스타일.. 나도 애 맡기는 게 미안해서 걍 뒀음)
애가 볼 걸 틀어준 건 아니고 본인들이 보시는 걸 틀어둔 거라 애도 티비에 1도 관심이 없더라고
그러다...따단...대 가정보육의 시대가 왔어요ㅠ
나는 저녁에 일하는 과외교산데
낮에 애보고 저녁에 일하려니 너무 힘들어서ㅠ
체력도 체력인데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모르겠더라고
그래서 핑ㅋㅡ퐁에서 튼튼쌤이랑 하는 율동체조를 노출했거든
일단 사람이 말하는 게 나와서 입모양을 많이 볼 수 있는 거고
체조하고 춤추는 건데 나도 그거 보면서 애랑 같이 씡나게 춤추며 놀아
애도 좋아하고
하루에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그 사이에 한번 정도 해서 총 40분 정도 보여주는 듯?
미디어 노출이라도 상호작용하면서 보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요새 자꾸 리모컨 들고 와서 틀어달라하는 거 보면 괜히 심란해지고 그러네
역시 너무 빠를까? 지금이라도 다시 끊어야할까?
톨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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