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별 달면 안 되니? 안 되면 수정할게)
https://youtube.com/watch?v=mhLqTzUHlWg&feature=share
급하면 6:40부터 보면 돼.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 실례 영상이 나와 있어서 아주 도움이 됐어!
포인트는
1. 무시X /기다리겠다O
2. 아기 스스로 감정을 조절했을 때 따뜻하게 대해주는 것.
그리고 해야 할 일을 안 하거나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할 때는, 부모가 “~하면 안 될까?”가 아니라, “이건 00가 해야 하는 거야.”라고 단호박으로 선을 긋는 거.
예를 들어 그네를 혼자만 독차지.
“언니도 타게 해 주면 안 될까?” ——> 안 됨.
“이 그네는 언니랑 같이 타는 거야. 시계의 저 긴 선(분침)이 3을 가리키면 나와야 해. 그 후엔 언니가 탈 거야.”
단호한 훈육의 좋은 실례는 이 영상을 보면 돼.
https://youtube.com/watch?v=i9RAshoFMik&feature=share
난 너무너무 도움이 된 게, 실제로 바로 어제 만 2살 아기가 슈퍼에서부터 집에 올 때까지 열 번은 바닥에 자지러지고 울고불고 했거든.
겨우 들고 왔는데 내 머리채 휘어잡았을 때 좀 빡치긴 했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집에 데리고 와서 울고 뒤집어지든 말든 기다린다는 말을 반복해주고 기다림.
나중에 애가 오자 따뜻하게 웃어주며 마음에 공감해주고 맘마 먹자~ 하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방긋거리는 거야. 말 엄청 잘 들어서 그 후엔 수월했음.
나도 떼쓰기 훈육을 많이 읽어봐도 잘 안 됐는데 영상으로 보니 너무너무 이해가 잘되는 것........
다른 톨들에게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
https://youtube.com/watch?v=mhLqTzUHlWg&feature=share
급하면 6:40부터 보면 돼.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 실례 영상이 나와 있어서 아주 도움이 됐어!
포인트는
1. 무시X /기다리겠다O
2. 아기 스스로 감정을 조절했을 때 따뜻하게 대해주는 것.
그리고 해야 할 일을 안 하거나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할 때는, 부모가 “~하면 안 될까?”가 아니라, “이건 00가 해야 하는 거야.”라고 단호박으로 선을 긋는 거.
예를 들어 그네를 혼자만 독차지.
“언니도 타게 해 주면 안 될까?” ——> 안 됨.
“이 그네는 언니랑 같이 타는 거야. 시계의 저 긴 선(분침)이 3을 가리키면 나와야 해. 그 후엔 언니가 탈 거야.”
단호한 훈육의 좋은 실례는 이 영상을 보면 돼.
https://youtube.com/watch?v=i9RAshoFMik&feature=share
난 너무너무 도움이 된 게, 실제로 바로 어제 만 2살 아기가 슈퍼에서부터 집에 올 때까지 열 번은 바닥에 자지러지고 울고불고 했거든.
겨우 들고 왔는데 내 머리채 휘어잡았을 때 좀 빡치긴 했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집에 데리고 와서 울고 뒤집어지든 말든 기다린다는 말을 반복해주고 기다림.
나중에 애가 오자 따뜻하게 웃어주며 마음에 공감해주고 맘마 먹자~ 하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방긋거리는 거야. 말 엄청 잘 들어서 그 후엔 수월했음.
나도 떼쓰기 훈육을 많이 읽어봐도 잘 안 됐는데 영상으로 보니 너무너무 이해가 잘되는 것........
다른 톨들에게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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