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가슴에 맺혀서 그런가
진짜 이해 안 가고 짜증나고 상처였던 말 써보자!
나는 임신했을 땐
엄마가 옷을 화려하게 입어야 태교에 좋으니까 옷 그렇게 입지 말라는 말!
(진짜 기가 막혀서 네???? 하고 쳐다만 봤음)
애 낳고 나선 내 카톡프로필 보고 그 사진보다 이 사진(보내주면서)이 남편이랑 같이 나와서 부정이 느껴지니까 이걸로 하라는 말..
돌려서 거절했는데 그래도 이게 이쁘대서 내가 대놓고 제 프로필 사진은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말함
내가 진짜 싫은 소리 못하고 어른에겐 더더욱 못하는데 정말 정색나오더라
웃긴건 둘이 동일인이고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이라는 거
대숲처럼 질러보자! 톨들은 어떤 말이 싫었어?
진짜 이해 안 가고 짜증나고 상처였던 말 써보자!
나는 임신했을 땐
엄마가 옷을 화려하게 입어야 태교에 좋으니까 옷 그렇게 입지 말라는 말!
(진짜 기가 막혀서 네???? 하고 쳐다만 봤음)
애 낳고 나선 내 카톡프로필 보고 그 사진보다 이 사진(보내주면서)이 남편이랑 같이 나와서 부정이 느껴지니까 이걸로 하라는 말..
돌려서 거절했는데 그래도 이게 이쁘대서 내가 대놓고 제 프로필 사진은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말함
내가 진짜 싫은 소리 못하고 어른에겐 더더욱 못하는데 정말 정색나오더라
웃긴건 둘이 동일인이고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이라는 거
대숲처럼 질러보자! 톨들은 어떤 말이 싫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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